법무법인 YK 민사행정 변호사는 사건의 법적 쟁점을 검토한 후, 해당 직원의 행위가 성적목적다중이용장소침입에 해당하며 사업장의 관리·감독 책임 역시 존재한다는 점을 들어 강하게 책임을 물었습니다. 여성 락커룸 앞 CCTV 보존 및 영상 삭 금지 요구 등을 포함한 내용증명을 보내고 협상을 주도하여, 피해자가 요구한 진정한 사과와 합의에 이를 수 있도록 조력하였습니다.
이러한 법무법인 YK 민사행정 변호사의 조력으로, 소 제기 없이 업체의 본사 담당자와의 조율을 통해 원만히 사과를 받고 합의를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