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YK 성범죄 변호사는 의뢰인이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있다는 점, 초범인 점, 피해자 측과 원만한 합의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 집중하며 최대한 선처를 구하는 방향으로 사건을 이끌었습니다. 수사 초기부터 경찰과 긴밀히 협조하며 진술 일관성 유지와 피해자 측 의사 확인을 바탕으로, 진심 어린 사과 및 합의 시도를 병행하였습니다.
이러한 법무법인 YK 성범죄 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시설 3년 취업제한 명령을 선고받아 실형은 면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