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K 학교폭력 변호사를찾게 된 경위
의뢰인은 중학교 2학년 재학 중인 학생으로, 학생들끼리 레슬링 기술로 장난을 하는 것이 유행한 상황에서 평소 친하게 지내던 친구와 복도에서 로우킥을 차는 등의 장난을 친 적이 있었으나 당시 피해학생은 이에 대하여 전혀 문제를 삼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선생님이 별건 학교폭력 조사 과정에서 복도 CCTV 전수조사를 하던 중 해당 장면을 발견하고, 피해학생 부모님에게 해당 영상을 보여주며 학교폭력 신고를 할 것인지 의사를 물었고, 피해학생 측에서 학교폭력 신고를 하겠다고 하여 사건화 되었습니다.
피해학생은 추가로 성기 부위 접촉 주장까지 하며 사안은 성 피해 사안으로까지 확대되었고, 이로 인해 4호 이상의 무거운 조치 처분이나 형사고소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는 중대한 상황이었고, 이에 의뢰인의 부모는 사안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법무법인 YK 동탄 분사무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YK 학교폭력 변호사의조력 내용
법무법인 YK 학교폭력 변호사는 의뢰인의 입장을 구체적으로 청취한 후 피해학생 측 주장에 대한 반박 논리를 정리하여 의견서를 제출하였습니다. 또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 직접 동행하여 적극적으로 변론을 펼치며 의뢰인이 고의적 성추행 의도가 없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법무법인 YK 학교폭력 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서 성추행이 아닌 단순 폭행 정도로 인정되어 최소한의 처분인 '1호 조치'만을 받고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