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YK 교통사고 변호사는 교통사고 사건 경험을 바탕으로 사건팀을 구성하여 적극 대응하였습니다. 특히 피해자 유족 측과 원만히 합의할 수 있도록 주력하였고, 추가적인 2차 가해 우려가 없도록 신중히 접근하면서도 처벌불원서를 확보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이러한 법무법인 YK 교통사고 변호사의 조력으로, 항소심 재판부는 의뢰인의 반성 태도와 피해자 유족과의 합의 사실 등을 참작하여 원심을 파기하고, 금고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