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YK 성범죄 변호사는 의뢰인이 당시 술에 취하여 기억하지는 못하나 혐의사실 전부에 대하여 인정한다는 전제 아래, 의뢰인이 초범인 점, 추행 부위가 민감한 부위가 아닌 점, 의뢰인이 오랜 기간 모범적으로 사회생활을 해왔고 가족 부양 책임이 있다는 점 등을 강조한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또한 사건이 검찰로 송치되자 형사조정을 신청해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를 이루도록 조력했습니다.
이러한 법무법인 YK 성범죄 변호사의 조력으로, 검찰은 의뢰인이 보호관찰소의 성범죄예방교육을 이수하는 조건으로 기소유예처분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