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K 부동산·건설 변호사를찾게 된 경위
의뢰인은 사회초년생으로 2021년 경 전세계약을 약정된 기간인 2023년 후에도 묵시적 갱신으로 계속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023년 말 등기부등본 확인해보니 임차권등기가 2개나 경료되어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임대인에게 수차례 연락해봤으나 임대인은 연락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후 임대인의 대리인이라는 제3자가 연락이 와서 만나자고 하여 임대인의 모든 임대차 관련 사항을 대리하고 있다면서 신분증과 임대차 현황을 보여주었으며, 의뢰인은 불안한 마음에 임대인이 의뢰인에게 1순위로 보증금을 돌려줄것을 약속하는 특약사항을 명시하여 계약서를 재작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이후에 보증금 반환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일부인 1,000만원만 돌려받게 되어, 더이상 임대인과 임대인을 대리한다는 사람의 말을 믿지 못하여 소송 진행을 위해 법무법인 YK 의정부 분사무소를 방문해주셨습니다.

YK 부동산·건설 변호사의조력 내용
임대차보증금 사건의 특성상 빠르게 소송 진행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이에 YK 민사행정 변호사는 더 많은 임차권등기 설정이 발생하기 전 확정판결을 받아, 임대인의 재산 압류 및 경매 진행 하시는것을 권해드리고 이를 신속하게 진행하였습니다. 이러한 YK 민사행정 변호사의 조력으로 원고인 의뢰인의 전부승소를 이끌어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