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적으로 기소의견으로 송치됨에 따라 보완수사를 이끌어 내기 위해 YK 형사 변호사는 서면제출, 검사실 접촉 등 진행했습니다. 또한 의뢰인의 은행 계좌 내역에 입금된 내역 바탕으로 수사기관에서 특정한 범행일시가 잘못된 것임을 주장하였습니다. 이후 보완수사 시에 금풍공여자인 상대 업체 직원의 진술을 무력화 시킬 수 있는 대학 구내 차량 입출차 기록을 확보하여, 금품공여 가능성 있는 일시 특정한 뒤 알리바이 주장 서면 제출했습니다. 이후 YK 형사 변호사는 경찰에서 구두변론을 병행하였고 결국 불송치 결정이 내려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