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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매경이코노미

표정부터 발언까지…로펌이여 도와주오~

    2025.10.29. 매경이코노에 법무법인 YK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국정감사 시즌을 맞아 기업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 있다. 바로 로펌 입법·대관팀이다. 국정감사에서 살아남기 위한 기업들이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끊임없이 문을 두들긴다. 국감 증인석은 법원 피고석보다 무섭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민감한 자리다. 국감에 출석한 대표와 오너의 발언에 따라 기업 이미지 하락 문제는 물론, 법적 공방까지 일어날 수 있다.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국감 전 로펌 문을 두들기는 기업이 상당수다.

     

    기업형 로펌 선두 주자로 꼽히는 법무법인 YK도 올해 국정감사 서비스를 선보였다. YK 산하 공공정책연구원에서 ‘국정감사 대응 TF’를 발족했다. TF는 ▲국정감사 사전 대응 전략 수립 ▲리스크 분석 및 대응 자료 준비 ▲현장질의 분석 및 시뮬레이션 ▲사후 대응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대응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전 국회의원을 지낸 김성수 고문이 공공정책연구원장을 맡아 서비스를 진두지휘한다. 국회 보좌진 출신 이상영 변호사가 수석 변호사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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