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YK 성범죄 변호사는 의뢰인의 억울함을 강조하며 거짓말탐지기 조사 의사를 전달하고, 피해자가 성인처럼 보일 수밖에 없었던 정황을 설명하는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그러나 수사 과정에서 의뢰인이 피해자가 미성년자임을 알았을 수밖에 없었던 증거가 다수 확인되어 별도의 거짓말탐지기 조사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변호인은 의뢰인을 설득하여, 재판에서는 혐의 인정과 신속한 합의를 통해 선처를 구하기로 하였고, 빠르게 피해자 측과 소통하여 합의에 이르렀습니다.
이러한 법무법인 YK 성범죄 변호사의 조력으로, 재판부는 의뢰인의 반성 태도와 합의 여부를 참작하여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및 성매매 방지 강의 수강 40시간을 선고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실형을 피하고 사회에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