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재판 종료되고 선고기일을 앞두고 방문하여, 정식 변호인으로서의 활동이 상당히 제약되는 사건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YK 교통사고 변호사는 의뢰인 최소한의 자기 방어를 위한 의견서 작성을 조력했습니다. 의견서에 양형 관련 사유로 ①남편의 입원 및 피고인의 부양 사실 ②범죄사실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③식당 일용직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등 경제적으로 곤궁한 점 등을 주장하는 의견서를 작성하여 YK 교통사고 변호사는 법원에 제출하였습니다.
YK 교통사고 변호사의 조력으로 이러한 양형 사유가 참작되어 집행유예가 선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