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의 아버지는 사고 중태에 빠졌고, 선임 후 사망하였습니다. 의뢰인은 가해자의 엄벌을 바라고 있었기에 형사합의가 아닌 상대방이 가입한 보험사와 민사합의를 원하셨기에 YK 교통사고 변호사는 보험사와의 합의를 진행했습니다.
합의를 위해 피해자가 사망한 만큼 나이, 입원경력 등을 고려하여 합리적인 합의금을 산정하여야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YK 교통사고 변호사는 상대방 보험사 담당자와 수차례 소통하며 조율하고, 의뢰인에게 사건 관련하여 자문을 하는 등 성실하게 대응하였고 이후 의뢰인이 희망하는대로 보험사와의 합의가 성사되었고, 형사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아 가해자에 대한 처벌도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