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 이혼 변호사는 피고의 소극재산에 대해 원고가 전혀 몰랐고, 피고가 소극재산에 대해 거짓말 한 녹취록을 제출했습니다.피고가 반소로 원고의 '낭비'가 심했다고 주장하기에 이에 대한 생활비 내역서 및 가사조사보고서 내용 모두 첨부하여, 본소로 인한 이혼 청구 인정, 반소 청구 모두 기각. 위자료 및 재산분할 50% 인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혼인기간이 짧고 맞벌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기여도 50%를 인정받았습니다.
상간소송에서도 YK 이혼 변호사는 유사판례를 서치하여 카카오톡, 문자의 내용만으로도 부정행위가 인정됨을 어필하여 청구액 중 상당 부분을 인정 받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