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YK 부동산건설 변호사는 당시 정황을 객관적으로 확인해 줄 수 있는 증인을 신청하여, 증인신문 과정을 통해 원고가 피고의 점유를 허락했음을 입증하고자 하였고, 나아가 소송 전반에 있어 원고의 주장이 법리적으로 무리한 주장임을 항변하였습니다. 이러한 YK 부동산건설 변호사의 주장이 받아들여져, 원심파기 및 원고 청구 전부기각의 결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본 사건은 1심에서 전부 패소한 사안이어도 적절한 법적 조력하에서라면 항소심에서 충분히 전부 승소할 수 있는 사안임을 확인할 수 있었던 사안으로, 적절한 법적 조력이 반드시 필요함을 확인할 수 있는 사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