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 민사·행정 변호사를찾게 된 경위
의뢰인은 직장 동료와 짧은 기간 교제하였고, 이로 인해 직장 동료는 이혼과 함께 극단적 선택을 하고 말았습니다. 이후 직장 동료의 배우자에게 상간소장을 받고 법무법인 YK 서울 강남 주사무소를 찾아주셨습니다. 의뢰인은 장례식장에서 상대방과 대화를 하고, 사과하여 어느정도 인정을 한 상황이었습니다. 현재에도 직장 동료와의 관계 자체를 부인할 생각은 없으나 상대방이 주장하는 외도 기간이 사실보다 길고 의뢰인이 대응할수 있는 유리한 정황 등이 존재했던 상황이었습니다. 이미 상간의 대상인 직장 동료가 망인이 되었기에 자칫 잘못하면 재판장에게 불리한 인상을 줄 수 있는 사건이어서, 망인의 사망에는 대단히 안타까운 마음을 갖고 있으나, 부정한 관계를 형성한 바는 없다는 점을 잘 설명하여 사건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YK 민사·행정 변호사의조력 내용
YK 민사행정 변호사는 사실관계를 우리에게 유리하게 다시금 구성하고, 그에 맞는 증거를 선별 제출, 상대방이 주장하는 내용만으로는 부정행위가 있었다고 단정할 수 없음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망인과 의뢰인은 친한 직장 동료 관계에 지나지 않았다는 점과 망인의 사망은 의뢰인과 무관하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그에 부합하는 증거자료들을 선별하여 제출하였습니다. 원고 청구 전부 기각(의뢰인 전부 승소)되었습니다. 원고 항소 없이 사건 확정되었습니다.
(전부)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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