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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한국경제
YK, 금융사기예방연대와 '맞손'…"홍콩 ELS 사태 피해자 보호"
2024.09.13 한국경제에 법무법인 YK와 금융사기예방연대의 업무협약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대표변호사 강경훈·김범한)가 금융사기예방연대(위원장 길성주)와 홍콩 ELS 사태 피해자들의 법적 보호와 권익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홍콩 ELS 사태로 인해 발생한 대규모 피해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태 해결을 위한 법적 대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 YK는 금사예연과 함께 홍콩 ELS 사태 해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금사예연은 실질적인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YK는 홍콩 ELS 사태 피해자들을 위한 법률 자문 등 법적 문제 해결을 위한 포괄적인 법률서비스 제공할 예정이다. YK는 500여 명의 금사예연 소속 피해자를 대리해 ELS 상품을 판매한 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농협은행, SC제일은행 등을 상대로 민형사 소송을 준비 중이다. 이번 소송은 최진홍 변호사(사법연수원 39기)와 이상영 변호사(변시 2회)가 주도하며 피해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금융기관의 책임을 명확히 묻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기사전문보기
2024.09.13 -
언론보도 · 비욘드포스트
지급명령신청, 민사소송보다 간편하지만 임금체불 증거 필요해
2024.09.13 온라인신문 비욘드포스트에 법무법인 YK 조인선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조인선 변호사 법무법인 YK 조인선 변호사는 지급명령신청에 대해 "임금체불에 시달리는 근로자가 가장 바라는 일은 사업주의 처벌 등이 아니라 체불된 임금을 하루라도 빨리 받는 것이다. 체불임금확인원이 발급되어 있는 경우 곧바로 지급명령신청 등 민사적 수단을 통해서 체불 임금의 집행을 도모할 수 있는 권리구제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현행법상 체당금제도와 지급명령신청 제도 등을 적절히 활용하면 신속한 권리구제에 많은 도움이 되므로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의 조력을 구하여 하루라도 빨리 임금을 받기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09.13 -
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인명 피해 발생 시 가중처벌 가능성 높아
2024.09.12 온라인신문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신덕범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신덕범 변호사 법무법인 YK 신덕범 변호사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교통사고에 대해 법무법인 YK 신덕범 변호사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교통사고에 대해 “어린이들은 성인과 달리 판단력이 낮고 돌발 행동을 많이 하기 때문에 교통사고에 처할 위험이 높은 편이다. 성인인 운전자에게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한 층 높은 법적 의무와 책임을 부여하는 것도 이 때문”이라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는 설령 처음 교통사고를 일으킨 사람이라 하더라도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어린이보호구역을 통행할 때에는 항상 주의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기사전문보기
2024.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