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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상간녀위자료청구소송, 현실적인 문제 고려해 신중하게 진행해야
2025.04.11.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상간녀 위자료 청구소송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유슬혜 변호사는 “상간녀위자료청구소송은 배우자의 불륜으로 인해 입은 정신적 고통을 배상받을 수 있는 방법이지만, 피해자의 고통과 아픔을 한 순간에 치유할 수 있는 속시원한 구제 수단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현실적인 제약이 많아 이를 간과할 경우, 오히려 피해자의 발목을 잡게 될 수 있다. 따라서 상간자에 대해 위자료 청구 소송을 하고 싶다면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고 합법적이며 전략적인 접근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전문보기]
2025.04.11 -
언론보도 · 로이슈
미성년자강제추행, 성인 간 성범죄보다 가중처벌 된다... 강제성 없어도 처벌 대상
2025.04.10. 로이슈에 법무법인 YK 미성년자강제추행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김상남 형사법전문변호사는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미성년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는 성인을 매우 엄격하게 처벌하고 있으며 미성년자강제추행에 대한 처벌 및 사회적 제재의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얼마 전에는 국회에서는 아동, 청소년을 성적으로 착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성적 대화를 하거나 성적 행위를 하도록 유도하는 그루밍 범죄를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상에서도 금지하고 처벌하는 내용의 청소년성보호법 개정안이 통과되어 추후 이러한 행위에 대한 처벌은 더욱 강화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변호사는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혐의가 인정되면 처벌 외에도 다양한 보안 처분이나 사회적 불이익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이와 같은 혐의를 절대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되며 단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모든 사회적 자산을 잃게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기사전문보기]
2025.04.10 -
언론보도 · 아시아경제
배성범 전 고검장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수사, 수사·재판 지연 심각"
2025.04.10. 아시아경제에 법무법인 YK 배성범 대표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배성범 대표변호사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수사, 과거보다 현저히 지연된 수사, 거기에 재판 지연까지 정말 큰 문제입니다." 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무실에서 만난 배성범 전 고검장은 "안에서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밖에 나오니 보이더라"며 이렇게 말했다. 창원지검장, 광주지검장, 서울중앙지검장을 거쳐 법무연수원장(고검장)을 마지막으로 27년 몸담았던 검찰을 떠난 그는 공직자윤리법상 대형 로펌 취업제한 기간(3년)이 풀린 지난해 법무법인 YK에 형사총괄 대표변호사로 합류했다. 배 전 고검장에게 최근 5년 사이 크게 달라진 형사사법 시스템을 일선 현장에서 직접 체험한 소감을 물었다. 퇴임 후 그가 언론 인터뷰에 응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기사전문보기
2025.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