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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마약운반책, 실형 선고의 가능성 높아… 처벌 수위 가르는 기준은?
2025.05.15.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마약운반책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창원분사무소 나자현 형사법 전문 변호사는 “마약 운반책은 처벌 수위가 예상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단순히 초범이거나 몰랐다는 이유로 가볍게 넘기려 해서는 안 된다”며 “마약 운반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면 수사기관은 이미 상당한 증거를 확보한 상태에서 조사에 나서는 경우가 많다. 이때 무작정 혐의를 부인하거나, 진술을 번복하는 것은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법리적 전략, 증거 분석, 정상참작 사유를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전문보기]
2025.05.15 -
언론보도 · 로이슈
음주운전구속, 초범도 피하기 어려워… 경각심 가지고 기민하게 대응해야
2025.05.14. 로이슈에 법무법인 YK 음주운전구속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강남분사무소 박경선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는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크게 달라지면서 수사기관과 법원 모두 음주운전 사범에 대한 기계적이고 엄정한 처벌을 적용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단속 강화와 블랙박스, CCTV 등 기술 발전으로 인해 음주운전 적발 확률도 과거에 비해 훨씬 높아진 상황에서 섣불리 혐의를 부인하거나 회피하면 불리해질 수 있다.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바탕으로 초기부터 기민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전문보기]
2025.05.14 -
언론보도 · 광주매일신문
SKT 해킹 피해 알뜰폰 사업자 권익 보호 필요
2025.05.12. 광주매일신문에 법무법인 YK 추원식 대표변호사의 기고문이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추원식 대표변호사 최근 SK텔레콤(SKT)에서 대규모 해킹 사고가 발생해 수많은 이용자들이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입었다. 그런데도 가입자들은 물론, 알뜰폰 사업자 등이 겪고 있는 피해와 권익 보호는 상대적으로 논외로 다뤄지는 경향이 강하다. 알뜰폰은 비록 가입자 수는 적지만 서민 경제에 있어 매우 중요한 제도이므로 이 같은 상황은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 알뜰폰 사업자들은 대형 이동통신사의 통신망을 임대해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주요 통신사의 보안 문제가 발생하면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게 된다. 이번 SKT 해킹 사건에서도 알뜰폰 사업자들은 고객 이탈과 서비스 신뢰도 저하 등으로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 알뜰폰은 서민층과 경제적으로 취약한 소비자들에게 저렴하고 양질의 통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시장 내 경쟁을 촉진하는 긍정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따라서 알뜰폰 사업자와 가입자들이 겪는 피해는 단순히 한 기업의 문제를 넘어 서민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회적 문제로 인식돼야 한다. 기사전문보기
202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