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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서울신문
“로펌, 수익 내는 회사지만 늘 공적 역할 유념해야”
2025.05.02. 서울신문에 법무법인 YK 김성수 공공정책 연구원장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김성수 공공정책 연구원장 6·25전쟁 당시 수백명의 민간인이 학살된 ‘거창 민간인 학살’(거창사건)에 대해 유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첫 변론기일이 2일 열린다. 거창사건은 1951년 2월 9~11일 경남 거창군 신원면 일원에서 국군이 공비 토벌을 이유로 719명의 주민을 무차별적으로 집단 살해한 사건이다. 법무법인 YK는 지난해 10월 거창사건 국가배상 원고(피해자) 40명을 모집해 국가를 상대로 총 56억 5000만원을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 이 소송 청구를 이끈 중심 주체가 법무법인 YK가 지난해 7월 설립한 공공정책연구원이다. 김성수(69) YK 공공정책연구원장은 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거창사건 희생자의 유족은 이제 연로한 분이 많다. 거창사건 국가배상법 입법이 번번이 무산되고, 이제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사법적 구제 방법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한 것”이라며 “로펌 입장에서 경제적으로 이익이 되는 사건은 아니지만 로펌이 사회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책무라고 생각해 추진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MBC 기자를 거쳐 20대 국회의원, 국무총리 비서실장을 역임한 이후 지난해 7월 공공정책연구원의 초대 원장으로 선임됐다. 김 원장은 “민간 회사이니만큼 당연히 수익을 염두에 둬야 하지만 로펌의 공적 역할을 늘 유념하도록 공공정책연구원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전문보기
2025.05.02 -
언론보도 · 로이슈
양육권소송, 부모의 입장만 강요하다 자녀의 복리 해칠 수 있어
2025.05.02. 로이슈에 법무법인 YK 양육권소송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이범주 이혼전문변호사는 “양육권 소송에서 감정에 휩쓸려 상대를 공격하거나 자녀를 ‘내 편’으로 만들려는 시도는 오히려 자충수가 될 수 있다. 게다가 법원은 아이의 표현뿐만 아니라 그 말의 진실성까지 따져보고 판단하기 때문에 강요 등의 방식으로 양육권을 쟁취하려 시도 해도 성공할 가능성이 낮다”며 “자녀에게 무엇이 진짜 이익인지 냉정하게 고민하고, 감정적인 대응보다는 전략적인 준비와 진정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사전문보기]
2025.05.02 -
언론보도 · 필드뉴스
[인터뷰] 법무법인 YK 주승연 변호사 “조세법 전문 변호사의 길, 공직 경험이 밑거름”
2025.04.30. 필드뉴스에 법무법인 YK 주승연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주승연 변호사 국내 10대 로펌으로 자리매김한 법무법인 YK가 최근 다 방면의 베테랑 전문가 영입에 적극 나서며 법조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해 10월 서울고등법원 재판연구원, 국세청 팀장 등 다양한 공직 경력을 쌓은 뒤 변호사의 길을 택한 주승연 변호사(법무법인 YK 파트너) 영입이 대표적이다. 주 변호사는 조세 사건에 있어 법원과 과세관청 양쪽을 모두 경험한 드문 이력을 자랑한다. 공직자로서 얻은 깊은 실무 감각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이제는 민간 영역에서 의뢰인들을 위한 맞춤형 조세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는 최근 본지와 만나 안정적인 공직을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이유, 조세 소송 실무에서 얻은 교훈, 그리고 세법 개정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기사전문보기
202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