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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글로벌에픽
마약운반책, 단순 심부름도 중형... "몰랐어요" 변명 통하지 않는다
2025.04.24. 글로벌에픽에 법무법인 YK 마약운반책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박준환 형사법 전문 변호사는 “마약류 범죄 수법이 점점 고도화되면서, 운반책을 모집하고 활용하는 마약 유통 조직의 방식 역시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다”며, “조직적으로 운영되는 구조 속에서 단순 운반 역할도 실질적으로 중요한 위치로 판단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합리적인 대응 전략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불법성 인식 여부, 고의성 여부, 수사 협조 정도, 반성의 태도 등 다양한 요소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이 점을 고려하여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전문보기]
2025.04.24 -
언론보도 · SBS Biz
"두찜, 부당이득 취해"…점주들, 차액가맹금 소송 제기
2025.04.23. SBS Biz에 법무법인 YK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찜닭 프랜차이즈 두찜의 가맹점주들이 본사를 상대로 차액가맹금 반환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오늘(23일) 업계에 따르면 두찜 점주 58명은 지난 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두찜을 운영하는 기영에프앤비를 상대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가맹점주들은 소장에서 "가맹계약서 어디에도 차액가맹금에 관한 합의 내용은 찾을 수 없다"며 "원고들과 피고가 차액가맹금에 대해 합의한 적이 없는 이상, 피고가 원고들로부터 지급받아 온 차액가맹금은 부당이득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점주들을 대리하고 있는 법무법인 YK는 "가맹본부가 계약상 명시되지 않은 방식으로 수익을 취한 구조가 관행처럼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소송은 그 구조의 타당성을 따져보기 위한 절차"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전문보기
2025.04.23 -
언론보도 · 한국경제
강경훈 "미국發 관세 전쟁이 로펌엔 오히려 기회…중소·중견기업 전문 법률 서비스에 특화"
2025.04.22. 한국경제에 법무법인 YK 강경훈 대표변호사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 강경훈 대표변호사 “미국발(發) 관세 전쟁에 따른 투자 위축 등 기업이 처한 리스크는 오히려 기회라고 봅니다. 큰 어려움에 부닥친 고객을 제 일처럼 아끼고 대우하는 로펌이 바로 법무법인 와이케이(YK) 입니다.” 강경훈 법무법인 YK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40기·사진)는 22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변호사 간 완벽한 협업 시스템, 대형 로펌 대비 비교적 적은 비용 부담, 전국 분사무소를 통해 확보한 공간적 접근성” 등 YK가 갖춘 3가지 비즈니스 모델이 중소·중견 기업이 필요로 하는 최상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적이라고 강조했다. 강 대표변호사는 “기업들은 필연적으로 끊임없이 법률 리스크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지방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법률 서비스에 관한 정보가 부족해 목말라 있는 상태”라며 “이해 상충 등 문제로 대형 로펌을 선임하기 어려운 기업들에 전국 어디에서도 균질화된 법률 서비스를 보장하겠다는 게 YK의 신념”이라고 부연했다. YK는 전국에 32개 분사무소를 두고 지역 네트워크를 넓히는 데 힘쓰고 있다. 올해 영입 예정인 기업 전문 변호사 약 60명 중 절반은 지역에서 채용할 방침이다. YK가 갖춘 전국적 영업망에 관심을 보이며 협업을 요청해 오는 외국계 로펌들도 많다는 설명이다. 강 대표변호사는 “YK가 5년 만에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시장을 전국화했으니 2~3년 내로 B2B(기업 간 거래) 시장도 전국화시킬 수 있을 거란 믿음을 준 셈”이라고 말했다. YK는 지난해 목표했던 1500억원대 매출을 달성했다. 그러나 올해는 비상계엄 여파로 아직 목표치를 설정하지 못했다. 다만 강 대표변호사는 “변호사 인당 매출 기준으로 6대 로펌에 진입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고 강조했다. 유통업계 최대 이슈로 떠오른 차액가맹금 반환 청구 소송 등 실적이 올해 매출에 반영될 전망이다. 강 대표변호사는 이 소송에 “최종적으로는 1만명이 참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공정거래, 금융, 조세, 인수·합병(M&A) 등 기업 비즈니스를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변호사와 함께 로펌 브랜딩을 위한 마케팅 전문가, 서비스의 질을 끌어올리기 위한 영업 전문가 등 비(非)변호사 영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게 강 대표변호사의 구상이다. 변호사법에 저촉되지 않는 선에서 수익 창출로 이어지는 인공지능(AI) 활용 전략도 구체화할 계획이다. 그는 “변호사 1명당 ‘AI 리서치 비서’를 둬 노동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끌어 올리겠다”고 했다. 기사전문보기
2025.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