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8.12. 비욘드포스트에 법무법인 YK 가정폭력 이혼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YK 창원분사무소 나자현 변호사는 “많은 피해자들이 문제를 혼자 해결하려 하다가 법적 대응 시기를 놓치거나 적절한 조치를 받지 못해 더 큰 피해를 입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가정폭력 피해자는 PTSD나 우울증, 불안장애 등 심리적 후유증에 시달릴 수 있고, 자녀 역시 깊은 상처를 입는다. 하루라도 빨리 법적 절차를 개시해야 폭력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담하여 자신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