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YK 형사 변호사는 폭행 혐의에 대하여는 조속한 합의를 통해 피해자의 처벌불원 의사를 확보하였고, 절도 및 스토킹 혐의에 대해서는 정당한 목적이 있었던 점, 즉 맥북에 저장된 의뢰인의 나체 사진 삭제를 위한 행동이었다는 점을 강조하여 의견서를 제출하였습니다. 또한 경찰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수사 방향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논리적 법리 대응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러한 법무법인 YK 형사 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경찰로부터 폭행죄에 대하여 공소권없음을 이유로, 절도죄에 대하여 혐의없음을 이유로 각 불송치결정을 받았고, 스토킹 혐의에 대하여는 검찰 송치 후 검찰로부터 불기소처분(혐의없음)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형사처벌의 위험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