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YK 성범죄 변호사는 의뢰인이 모든 사실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전제로 피해자와의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으로 중재하였습니다. 또한 의뢰인 가족들이 향후 재범 방지를 위해 치료 및 감독에 적극 임하겠다는 점, 의뢰인의 반성문과 가족들의 탄원서, 의뢰인의 생활환경 등을 면밀히 정리하여 재판부에 제출하였습니다. 실형이 선고될 위기의 상황에서 재판부의 선처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법률적·감정적 측면 모두에서 다각적인 조력을 제공하였습니다.
이러한 법무법인 YK 성범죄 변호사의 조력으로, 법원은 유사 전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자와의 합의, 진지한 반성, 가족의 돌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 보호관찰 및 성폭력 치료 강의 이수 등의 조건을 붙여 선고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법정구속을 피하고 사회로 복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