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YK 이혼 변호사는 호텔 측의 비협조에도 불구하고 차량 블랙박스 영상 전체를 분석하여 상대 남성의 전화번호를 추정해냈고, 이를 통해 당사자를 특정하여 합의를 이끌었습니다. 이어 이혼 과정에서는 배우자의 부정행위를 명확히 드러내어 협상에서 우위를 확보하였으며, 재산분할과 양육권 모두 의뢰인에게 유리하게 귀결되도록 조력하였습니다.
이러한 법무법인 YK 이혼 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배우자의 부정행위 상대방으로부터 1,500만 원의 합의금을 수령하였고, 이혼에 따른 공동재산 전부를 본인이 소유하는 것으로 합의하였으며, 자녀의 양육권 또한 본인이 가지는 조건으로 최종 합의에 이르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