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K 형사 변호사를찾게 된 경위
의뢰인은 남자친구 집에서 말다툼 중 경찰의 출동을 받게 되었고, 분리조치를 시도하던 경찰관에게 항의하는 과정에서 무릎으로 경찰관의 복부를 가격한 혐의로 공무집행방해죄로 현행범 체포되었습니다. 당시 경찰관이 의뢰인의 남자친구를 가정폭력 및 손괴 혐의로 분리조치하려 하자, 의뢰인은 이에 강하게 반발하며 고의는 없었다고 주장하며 경찰관을 폭행한 것이었고, 이후 대응을 위해 법무법인 YK 부산 분사무소를 찾게 되었습니다.

YK 형사 변호사의조력 내용
법무법인 YK 형사 변호사는 의뢰인이 공소사실을 인정하되 경찰관과의 합의가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하여 자필 반성문을 성실히 작성하도록 지도하였고, 실제로 법원에 제출될 수 있도록 양형자료를 정비하였습니다. 또한 남자친구에 대한 임시조치 결정의 기간이 축소된 배경을 설명하는 서면도 추가 제출하였습니다.
이러한 법무법인 YK 형사 변호사의 조력으로, 재판부는 진정성 있는 반성과 사건 경위 등을 고려하여 벌금 300만 원의 형으로 사건이 마무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