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YK 교통사고 변호사는 사건 초기부터 의뢰인의 자백과 반성 태도를 일관되게 유지하도록 지도하였고, 재범의 구체적 경위와 생활환경을 상세히 정리하여 진술자료와 다수의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또한 의뢰인의 직업적 특수성, 사회적 연계, 재범 방지계획, 치료·상담 의지 등을 포함한 다각적인 양형자료를 준비해 적극 제출하였습니다.
법원은 재판 중 재범이라는 엄중한 사정에도 불구하고 의뢰인의 반성 태도와 향후 재범 방지 노력을 참작하여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사회봉사 200시간, 준법수강명령 80시간을 선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