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YK 교통사고 변호사는 의뢰인이 이혼 후 치매 증세가 있는 모친을 부양하고 있었으며, 당시에도 어머니 걱정에 급히 귀가하던 중 사고가 발생한 점을 부각하여 최대한의 정상사유를 정리했습니다. 반성문과 탄원서를 포함해 가족관계증명서, 치매진단서, 농업경영체등록증, 경제자료 등 양형자료를 종합적으로 제출하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이러한 법무법인 YK 교통사고 변호사의 조력으로, 징역 1년형이 선고되었으나 집행유예 2년을 받아 실형을 면하고 사회봉사 80시간, 준법운전강의 40시간 명령을 받는 선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