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불송치 | 고소 내용의 신빙성 다툼과 사실관계 불일치 소명
의뢰인은 성범죄 혐의로 고소되어 경찰 조사를 받게 되자, 고소 내용의 신빙성과 당시 사실관계를 다투기 위해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을 받았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진술 사이의 불일치와 객관적 정황을 바탕으로 혐의가 성립하기 어렵다는 점을 소명했고, 경찰은 증거 부족을 이유로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했습니다.
성범죄 / 기타성범죄
의뢰인은 2017. 6.경 도로에서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걸어가는 피해자를 강제추행한 후, 피해자를 모텔로 끌고 가 강간하였다는 공소사실로 재판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의뢰인은 재판을 앞두고 있던 중에 사기를 비롯한 공문서 위·변조 등 총 7개의 범행을 저질렀는바, 위 공소사실까지 함께 추가되어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의뢰인이 전과 10범에 달할 정도로 범죄 전력이 많았으며, 강간으로 재판을 앞둔 시점에서 사기죄를 비롯하여 공문서위·변조죄를 저지르는 등의 상황에 비추어 볼 때 실형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변호인은 의뢰인과 상담을 하고 곧바로 선임한 후, 피해자와 합의를 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당시 피해자는 합의할 마음이 전혀 없었으나 본 변호인은 의뢰인이 진심으로 사죄를 구하고 있는 점, 피해자 및 피해자 가족에게 혹시라도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을 것임을 확약하고 있는 점 등을 토대로 피해자를 설득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에 이르렀고, 피해자는 의뢰인을 용서해 주었습니다. 이후에도 본 변호인은 일련의 과정을 구체적으로 변론하였고, 의뢰인이 나이가 어리고 한 가정의 가장이라는 점, 의뢰인 가족들도 적극적인 계도의지를 보이고 있는 점 등을 강조하였습니다.
그 결과 법원에서도 의뢰인의 진지한 반성 모습, 의뢰인이 처한 사정, 원만한 합의 등 변호인이 주장한 의뢰인의 정상참작사항들을 반영하여, 이번에 한하여 의뢰인에 대하여 징역 2년 6월/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였고, 신상정보 공개고지명령도 부과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의뢰인은 공갈, 강간, 상해, 특수 폭행 등 다수의 전과가 있었던 자로, 실형이 불가피한 상황에 있었으나, 본 사무소의 변호인들의 도움 하에 재판단계에서 진지한 반성의 모습, 재범방지의 노력, 피해자와 원만한 합의 등 유리한 양형자료들을 적극적으로 주장함으로써, 법원에서 집행유예의 판결을 받아 법정구속을 피할 수 있었고, 신상정보공개고지명령도 부과되지 아니하여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원만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의뢰인의 개인정보 보호 및 이해를 돕기 위해 일부 표현이 편집 또는 재구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