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0. 파이낸셜뉴스에 법무법인 YK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파이낸셜뉴스 사회공헌대상의 키워드는 '다양성'으로 특징 지을 수 있을 것 같다. 역대 최대 참여기업 수를 기록한 것은 물론이고 업종별로 건설업, 공기업 등 기존에 참여가 적었던 기업들이 다수 참여했고, 기업 규모 면에서도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참여가 늘었다."
파이낸셜뉴스 개최로 1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진행된 '2025 사회공헌대상'의 심사평을 맡은 조신 심사위원장(연세대 객원교수)은 "기업들의 사회공헌에 대한 인지도와 이해도가 높아지면서, 수준 높은 사례들이 다수 접수돼 선정 과정에서 행복한 고민이 많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한 롯데칠성음료는 업의 본질인 '물'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4대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또 다른 서울특별시장상 수상자인 법무법인 YK의 공익법인 '사단법인 옳음'은 전국 31개 지점 변호사들과 협력해 공익 사건 무료 법률상담을 진행하며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