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사법 전문
김세현 변호사
기사 / 내외경제TV

2025.12.22. 내외경제TV에 법무법인 YK 구미 분사무소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외도 사실을 알게 된 직후에는 감정에 휘둘리기보다 상황을 차분히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부정행위의 정황과 발생 시점을 순서대로 정리하고, 현재 보유한 증거와 추가 확보가 필요한 자료를 구분해 대응 방향을 세워야 한다.
이혼 여부와 위자료 청구, 상간 소송 역시 각각 분리해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필요한 경우 적법한 절차를 통해 자료를 확보하는 방안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