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1. 법률신에 법무법인 YK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2026년에 기업 회장과 지배주주 등 ‘기업 총수’ 관련 재판이 50건 이상 잡혀 있다. 병오년(丙午年) 새해에도 다수 기업의 총수는 각종 송사에 바쁠 것으로 보인다.
3월 27일에는 재벌가 인사와 로펌 사이의 흔치 않은 다툼이 예정돼 있다. 조현문 전 부사장과 법무법인 바른 간 약정금 소송 1심 변론이 진행된다. 바른은 효성그룹이 경영권 분쟁에 휩싸였을 때부터 조 전 부사장과 협력 관계를 형성했으나, 보수 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으면서 관계가 틀어졌다. 조 전 부사장은 2024년 9월 법무법인 YK에 법률 자문과 대리를 맡겼고, 같은 해 10월 바른은 조 전 부사장을 상대로 43억여 원 규모의 약정금 소송을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