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9. 아시아경제에 법무법인 YK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매출 기준 7대 로펌 진입 이후 기업법무 영역 확대에 집중하고 있는 법무법인 YK(대표변호사 강경훈·김범한)가 업계 최고 수준의 파격적인 연봉 조건을 내걸고 전문 인재 영입에 나섰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YK는 전날 대한변호사협회와 서울지방변호사회 등 채용게시판에 올린 '기업전문 경력 변호사 채용' 공고에서 기본 연봉으로 세전 2억원에서 2억5000만원을 제시했다. 지난 5월 경찰형사그룹·송무그룹 소속 경력 변호사 채용 공고 당시 YK가 제시한 기본 연봉 세전 1억5000만원 이상보다도 한층 강화된 처우 조건이다.
이밖에도 YK는 ▲신규 유치 사건의 기여도에 따른 별도 인센티브 제공 ▲분기 실적 평가에 따른 연 4회 인상 기회 제공 ▲법인 경영실적에 따라 연 1회 별도 경영성과급 지급 기회 제공 ▲성과 기준에 따른 고난도·고보상 사건 참여 우선 배분 ▲파트너 승격 기회 제공 등 처우를 제시했다. 이 같은 보상 체계는 기수와 연차보다 실력과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하는 YK의 인사 기조에 따른 것으로 신규 채용자뿐 아니라 기존 재직 변호사에게도 적용된다.
채용 인원은 약 10명이며, 지원 대상은 기업 관련 법률업무 수행 경험자로서, 주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자문 내지 송무를 수행한 경력자다. 기업송무와 공정거래, 조세, 인수합병(M&A) 업무 경험자는 우대한다.
이번에 채용된 변호사는 YK 강남 주사무소에서 기업총괄그룹에 소속돼 기업 경영 전반에 관한 소송·분쟁 대응 및 법률자문,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대응 및 공정거래법 이슈 전반에 대한 자문, 세무조사 대응 및 각종 기업 세무·조세 관련 업무, M&A 및 지배구조 개편 등 주요 기업거래 전 과정에 대한 자문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YK는 기존 개인 고객 중심의 성장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기업법무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확대하고,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과 조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업법무 영역 확대 전략을 추진 중이다. 특히 이번 채용을 통해 기업송무와 공정거래, 조세, M&A 등 주요 분야의 유능한 경력 변호사들을 확보해 기업 고객에게 제공하는 법률서비스의 폭을 확대하고, 서비스 질을 대폭 향상시킬 계획이다.
한편, 이번 채용에서는 단순한 법률 지식이나 경력뿐 아니라 고객과의 관계 구축 능력과 사업에 대한 이해도도 주요 평가 요소로 작용할 예정이다. YK는 전문성과 책임 의식, 결과를 만들어내는 역량과 함께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사업 감각(Business Acumen)을 갖춘 변호사를 주요 인재상으로 제시했다. 고객 관리 역량을 입증할 수 있는 개인 선임 및 기업 유치 실적 역시 우대 요소에 포함됐다.
YK 관계자는 "기업법무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이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성과에 걸맞은 보상과 조직적 지원을 바탕으로 기업 고객에게 제공하는 법률서비스의 질과 범위를 함께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