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8. 법률방송에 법무법인 YK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법무법인 YK가 캐나다 한인사회에 기반을 둔 현지 로펌 리얼티 케어 로(Realty Care Law LLP)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4일 캐나다 토론토 리얼티 케어 로 사무실에서 열렸다. 양사는 부동산·세무·유언·상속 분야 법률서비스를 상호 연계하고 재외국민의 국내 법률 수요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캐나다에 거주하면서 한국에 부동산이나 상속재산을 보유한 한인들의 법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내 부동산의 매매·처분이나 상속·유언 등 한국과 캐나다 양국의 법률 검토가 동시에 필요한 사안에서 양국 법률전문가가 연계해 업무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리얼티 케어 로는 캐나다 한인사회를 기반으로 부동산 분야를 중심으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로펌이다. YK 측에 따르면 부동산 분야 전문인력 약 200명을 두고 있으며, 세무·이민·상속·금융·투자 등의 업무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조성진 리얼티 케어 로 대표변호사(Richard Cho)는 "이번 협약을 통해 캐나다 한인들이 한국에 보유한 자산을 유지하거나 처분하는 과정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법률적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양국의 법률전문가들이 긴밀하게 협력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개인의 부동산·상속 업무를 넘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률 수요로도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한국 기업의 캐나다 투자와 현지 사업에 필요한 법률 검토 등이 대상이다.
YK 부동산개발센터장인 김인중 변호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캐나다 교민에 대한 법률서비스는 물론 양국에서 투자와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개인에 대한 법률서비스까지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