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 변호사를 찾게 된 경위

의뢰인은 상대방으로부터 사업을 미끼로 기망당하여 돈을 편취당하였고 이를 돌려받지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상대방을 사기로 형사 고소한 건에서는 불송치결정이 이루어졌으나, 민사소송에서는 이와 같은 사정을 뒤집고 상대방의 불법행위가 인정되어 손해배상책임이 인정된 사례입니다. 상대방은 의뢰인의 수중에 돈이 떨어지자 추가로 기망하여 대출을 받게 하였고, 거액을 편취하였습니다.

YK 변호사의 조력 내용

1. 본 건과 병행하여 진행하던 상대방 고소 사건이 불송치 결정 2. 불법행위를 원인으로 한 손해배상청구에서 불법행위의 존재 자체를 인정받기 쉽지 않은 상황 3. 상대방과 나눈 방대한 양의 문자, 메신저 대화, 전화, 녹취 등에서 기망행위가 있었다는 증거 포착 4. 이에 관한 법리와 정황증거의 연결을 토대로 심증 형성까지 이끌어 냄

사건의 결과

사건 결과의 의의

본 사건과 병행하여 진행하던 형사소송에서는 증거부족으로 불송치결정을 받았지만 민사소송에서는 더욱 면밀하게 사건을 파악하여 상대방의 불법행위 손해배상책임을 인정받게 되었고,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