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권남용불송치 | 증거 부족 쟁점에서 혐의없음으로 방어한 사례
의뢰인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관련 혐의로 고소되어 경찰 수사를 받았습니다. YK 담당 변호사은 혐의를 인정할 만한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중심으로 대응했고, 수사기관은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했습니다.
형사 / 기타형사
의뢰인은 2014. 12. 31. 01:00 ~ 같은 날 04:30경 서울 서초구 이하 번지 불상에 주차한 승용차량 내 뒷 좌석에서 술을 마시고 만취한 피해자를 승차케 하였고, 술에 만취한 피해자가 착용한 바지, 팬티를 벗긴 후 그녀의 간음하려 하였으나, 발기부전으로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미수에 그쳤다는 사실로 고소당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이에 당시 피해자가 그 지위를 이용하여 성관계를 요구하였기에 거부할 수 없었다고 진술하며 강간미수에 대해 부인하였으나 경찰은 고소장을 접수한 후 피해자의 진술에 의존하여 검찰로 송치하였습니다.
본 건은 3년 이상의 징역형이 선고되는 중한 죄에 해당되어 본 건이 형사기소가 되면 성범죄자로 신상정보등록 및 신상정보 공개고지명령까지 부과될 위기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의뢰인은 만약 위와 같은 형이 선고되었다면 상부에서 이 같은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점에서 징계를 받고 해고의 위험성도 있었던바, 특히 가족과 함께 거주하여 신상정보 공개고지명령까지 부과되었을 경우 본인은 물론 가족의 일상생활에도 매우 지장이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변호인은 의뢰인과 상담을 하고 곧 바로 선임한 후, 경찰단계에서부터 당시 사건 경위를 재구성하여 피해자가 만취된 상태가 아니었고 오히려 피해자가 스킨쉽을 요구하였으며, 가족에게 당시 있었던 상황이 알려지게 되자 피해자가 허위로 고소를 한 것이었다 라고 고소경위에 대해 상세히 주장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검찰단계에서도 불기소처분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검찰도 사건 당시의 상황, 사건이 발생한 장소, 당시 대리기사 및 모텔주인들의 진술을 청취하여 변호인이 주장한 사건의 경위 및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에 의심이 가는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의뢰인에 대하여 무혐의 처분 결정을 하였고, 이에 대해 피해자 측에서 항고를 하였지만 이마저도 기각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이 사건 입건 당시 매우 괴로워하였고, 특히 상부에서도 이 사실을 알게 되면서 형사처벌이라도 받게 되면 일정한 징계를 받고, 다니던 직장을 잃고 가족의 생계까지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경찰단계부터 본 법률사무소를 방문하여 변호인이 처음부터 의뢰인에게 충분한 조력을 해줄 수 있었고, 검찰단계에서는 적극적으로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에 의심이 가는 사정과 피해자의 고소경위들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여 형사기소 되지 아니하고, 검찰단계에서 무혐의 처분 및 항고기각 결정을 받음으로써 사건이 조기에 원만히 해결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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