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권남용불송치 | 증거 부족 쟁점에서 혐의없음으로 방어한 사례
의뢰인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관련 혐의로 고소되어 경찰 수사를 받았습니다. YK 담당 변호사은 혐의를 인정할 만한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중심으로 대응했고, 수사기관은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했습니다.
형사 / 기타형사
의뢰인은 SNS를 통하여 알게 된 업자로부터 19세 미만의 아동·청소년이 등장하는 음란물을 돈을 내고 구입하여 이를 소지하였다는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아동·청소년이 등장하는 음란물을 소지한 경우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음란물소지)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의뢰인은 음란물을 판매한다는 SNS 상의 광고를 보고 돈을 입금하고 아동·청소년이 등장하는 음란물을 포함한 상당한 양의 음란물을 구입한 사실이 있었던 바, 그 음란물의 양이 적이 아니하였으며 입금 내역 및 다운로드 기록 등 충분한 증거가 확보된 상태여서 형사처벌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과의 상담 후 사건의 사실관계를 파악한 변호인은 경찰 조사에 참여하여 의뢰인을 조력하였습니다. 음란물을 구매한 사실은 있으며 그 중 일부 동영상이 아동·청소년이 등장하는 음란물이라는 사실에 대하여 미필적으로나마 고의가 있었음을 인정하고 의뢰인에게 유리한 정상참작사유를 제출하며 선처를 주장하였습니다.
검찰은 수사 초기 의뢰인이 범행을 부인하였으며, 나아가 소지한 음란물의 수위나 양에 비추어 볼 때 그 죄질이 가볍지 아니하다는 이유로 의뢰인을 기소하려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미필적으로나마 고의가 있었음을 인정하며 의뢰인이 깊이 반성하고 있음을 전하고 아울러 의뢰인에게 유리한 정상참작사유들을 끈질기게 주장한 끝에 교육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자칫 성범죄자로 처벌이 될 뻔 했던 의뢰인은 다행히 조기에 변호인의 조력을 받아 의뢰인에게 유리한 주장을 펼치며 정상참작사유들을 근거로 검찰을 설득한 끝에 재판까지 가지 아니하고 기소유예 처분을 받아 사건을 조기에 마무리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던 사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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