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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 일부승소 | 배우자 반소에도 부정행위·가정폭력에 따른 혼인 파탄 책임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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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SUCCESS CASE

가사와 육아를 전담해 온 의뢰인은 배우자의 부정행위와 가정폭력으로 이혼소송을 제기했으나, 배우자가 오히려 의뢰인에게 혼인 파탄의 책임을 주장하며 반소를 제기해 대응이 필요했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배우자의 부정행위와 폭력에 따른 혼인 파탄 책임을 입증하여 의뢰인의 이혼 청구를 인정받고, 배우자의 반소 이혼·위자료 청구를 기각시키는 결과를 거두었습니다.

의뢰인은 배우자로부터 위자료 약 3,000만원과 재산분할금 약 1억원을 지급받도록 하는 판결을 받았으며, 부정행위 상대방 3명도 각각 배우자와 공동으로 위자료 중 약 300만원씩을 지급할 책임을 인정받았습니다.

사건 결과 요약의뢰인원고
사건 유형이혼소송
쟁점혼인 파탄의 책임, 부정행위 상대방의 공동배상책임, 위자료 액수, 재산분할 기여도
결과일부승소
대응 포인트배우자의 폭력·부정행위에 따른 책임 입증과 가사·육아의 재산 형성 기여도 주장

배우자의 부정행위와 가정폭력으로 시작된 이혼소송

의뢰인은 혼인생활 동안 가사와 세 자녀의 양육을 전담했습니다.

그러나 배우자의 잦은 음주와 술에 취한 뒤의 폭력적 언행으로 갈등이 쌓였습니다.

이후 배우자는 다른 세 사람과 부정행위를 하고, 의뢰인에게 전치 5주의 상해를 입히는 등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별거에 이른 의뢰인은 YK 담당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형사 고소와 이혼소송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의뢰인은 배우자에게 이혼과 위자료, 재산분할을 청구하고 부정행위 상대방들에게도 위자료를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배우자도 의뢰인에게 혼인 파탄의 책임이 있다며 의뢰인을 상대로 이혼과 위자료 등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의뢰인의 청구를 뒷받침하면서 배우자의 책임 주장에도 대응해야 했습니다.

배우자의 부정행위와 가정폭력으로 이혼소송을 제기하고 반소에 대응한 사례

이혼 재산분할, 배우자의 잘못보다 기여도가 중요한 이유

외도한 배우자도 재산분할을 받을 수 있을까?

혼인 파탄에 책임이 있는 배우자도 재산분할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재산분할은 잘못한 배우자를 처벌하는 제도가 아니라, 혼인 중 함께 형성하고 유지한 재산을 나누는 제도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위자료와 재산분할은 판단 기준이 다릅니다. 위자료는 부정행위나 폭력으로 입은 정신적 손해를 배상하는 것입니다. 반면 재산분할에서는 재산의 취득 경위와 각자의 기여도, 혼인기간 등이 중요합니다. 배우자의 외도가 인정됐다고 해서 그 배우자의 재산분할 몫이 자동으로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관련 쟁점은 유책배우자 재산분할, 외도해도 재산분할 받을 수 있을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도 배우자의 부정행위·가정폭력으로 인한 혼인 파탄 책임과 재산분할 비율은 구분해 판단했습니다. 의뢰인에게 이혼의 책임이 없다는 점과, 부부가 재산 형성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는 별개의 쟁점이었습니다.

가사·육아는 재산 형성 기여도로 어떻게 평가할까?

재산 형성에 대한 기여는 직접 벌어들인 소득만으로 평가하지 않습니다. 가사와 육아를 맡아 다른 배우자가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 역할도 재산을 형성하고 유지한 기여로 고려합니다. 재산이 누구 명의인지뿐 아니라, 혼인생활에서 각자가 맡아 온 역할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이 사건에서 의뢰인은 가사와 세 자녀의 양육을 전담했고, 배우자는 사업체를 운영했습니다. 법원은 재산 취득 경위와 형성·유지 기여도, 혼인기간 등을 고려해 의뢰인과 배우자의 재산분할 비율을 각각 50%로 판단했습니다.

다만 가사·육아를 전담했다고 해서 모든 사건에서 같은 비율이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핵심은 소득의 유무만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혼인기간 동안 재산을 모으고 지키는 데 각자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살피는 데 있습니다.

이혼 청구 인정과 반소 기각을 이끈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

배우자의 책임을 뒷받침하는 혼인 파탄 경위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배우자의 음주 후 폭력적 언행과 부정행위, 별거에 이른 경위를 정리했습니다. 전치 5주의 상해를 가하고 별도로 폭행해 약식명령을 받은 사실을 근거로, 의뢰인에게 책임이 있다는 배우자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법원은 혼인 파탄의 주된 책임이 배우자에게 있다고 판단하고 배우자의 반소 이혼·위자료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단순 고객 관계라는 주장에 부정행위 증거로 반박

YK 담당 변호사는 부정행위 상대방 중 두 사람의 ‘고객으로 대했을 뿐’이라는 주장에 반박했습니다. 배우자가 있음을 알면서 성적 접촉을 포함한 관계를 맺었다는 증거를 근거로 삼았습니다. 상대방 세 사람에게도 배우자와 함께 손해를 배상할 공동불법행위 책임을 물었습니다.

재산 형성에 대한 가사·육아 기여도 주장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가사와 세 자녀의 양육을 전담한 점을 들어 재산 형성·유지에 대한 기여를 강조했습니다. 재산의 취득 경위와 혼인기간, 각자의 기여도를 판단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법원은 의뢰인의 재산분할 비율을 50%로 인정하고, 배우자가 의뢰인에게 약 1억원을 지급하도록 했습니다.

이혼소송 사건 결과 : 일부승소

법원은 의뢰인의 이혼 청구를 인정하고, 배우자의 반소 이혼·위자료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① 배우자의 부정행위와 가정폭력으로 혼인이 파탄되었고, 주된 책임이 배우자에게 있는 점

② 부정행위 상대방들이 배우자가 있는 사실을 알면서 성적 접촉을 포함한 관계를 맺은 점

③ 가사·육아를 통한 재산 형성·유지 기여를 고려해 의뢰인의 재산분할 비율을 50%로 인정한 점

법원은 배우자에게 위자료 약 3,000만원과 재산분할금 약 1억원의 지급을 명했습니다. 부정행위 상대방 3명에게는 각각 배우자와 공동으로 위자료 중 약 300만원씩 지급할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이는 위자료 약 3,000만원에 별도로 더해지는 금액은 아닙니다. 의뢰인의 나머지 위자료 청구는 기각됐습니다. 혼인 파탄의 책임과 부정행위 상대방들의 배상책임을 인정받고, 가사·육아의 재산 형성 기여도를 반영한 결과입니다.

배우자의 반소로 혼인 파탄 책임을 둘러싼 다툼이 이어져도, 부정행위와 가정폭력의 경위와 가사·육아 기여를 살펴 권리를 주장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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