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0.209% 상태로 운전하다 정차된 차량 두 대를 잇달아 충격하고, 피해자에게 상해를 입히고도 필요한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나 도주치상·사고후미조치·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피해자들과의 합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 음주운전 전력이 없는 점 등 유리한 사정을 중심으로 대응했으며, 의뢰인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 사건 유형 | 뺑소니(도주치사상) |
|---|---|
| 쟁점 | 높은 혈중알코올농도와 사고 후 도주, 반성과 처벌 이력의 양형 반영, 피해자 합의와 종합보험 가입의 양형 반영 |
| 결과 | 집행유예 |
| 대응 포인트 | 반성 태도와 처벌 이력, 피해자 합의 및 종합보험 가입을 근거로 선처 요청 |
음주운전 뺑소니로 재판을 받게 된 경위
의뢰인은 새벽 시간에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0.209%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하다 도로 우측에 정차된 차량을 충격했습니다.
이 사고로 피해자는 약 2주간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었고, 차량도 파손됐습니다.
의뢰인은 정차해 피해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고 현장을 떠났습니다.
이어 다른 곳에 정차된 차량도 충격해 파손했으나, 이때도 필요한 조치 없이 현장을 벗어났습니다.
이 일로 의뢰인은 도주치상·사고후미조치·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음주운전뿐 아니라 사고로 인한 상해와 현장 이탈까지 함께 문제 된 상황에서, 재판 절차와 대응 방향을 정하기 위해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을 구했습니다.

음주운전 뺑소니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내고 필요한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났다면, 음주운전 외에 도주치상과 사고후미조치도 문제됩니다. 음주운전과 사고 후 도주가 함께 인정되면 단순 음주운전보다 무거운 형사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는 도로교통법 제148조의2 제3항 제1호와 제44조 제1항이 적용됐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0.2% 이상 음주운전의 법정형은 징역 2년 이상 5년 이하 또는 벌금 1,000만원 이상 2,000만원 이하입니다.
도주치상에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제5조의3 제1항 제2호가 적용됐습니다. 법정형은 징역 1년 이상 또는 벌금 5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입니다. 사고후미조치에는 도로교통법 제148조와 제54조 제1항이 적용되며, 징역 5년 이하 또는 벌금 1,500만원 이하에 처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은 음주운전 전력이 없는 의뢰인의 사건으로, 재범 가중처벌이 적용된 사례는 아닙니다. 여러 범죄가 함께 인정되면 각 범죄의 관계에 따라 전체 처벌 범위를 정합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 구분 | 유리한 요소 | 불리한 요소 |
|---|---|---|
| 행위 | 중하지 않은 상해, 피해 회복 | 높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
| 행위자·기타 | 반성, 합의, 음주운전 전력이 없는 점 | 재범 등 불리한 범죄 이력 |
양형은 법원이 구체적인 형의 종류와 위험성을 정하는 과정입니다. 같은 혐의라도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피해 정도, 사고 이후의 조치와 합의 여부에 따라 판단이 달라집니다.
법원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0.209%로 높았다는 점을 불리하게 고려했습니다. 반면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한 점, 피해자들과 원만히 합의한 점, 자동차종합보험에 가입돼 있었던 점은 유리하게 판단했습니다.
벌금형보다 무거운 처벌을 받은 이력이 없고, 음주운전 전력이 없으며, 피해자의 상해가 중하지 않았다는 점도 고려됐습니다. 다만 합의나 보험 가입만으로 음주운전과 도주 행위의 책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음주운전 뺑소니 집행유예를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0.209%와 사고 후 도주라는 불리한 사정을 전제로, 의뢰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양형 사유로 주장했습니다. 음주운전 전력이 없고 과거 벌금형을 넘는 처벌 이력도 없다는 점을 제시했습니다. 행위의 책임을 축소하지 않으면서 반성과 범죄 이력이 형량 판단에 함께 반영되도록 선처를 구했습니다.
피해자들과의 원만한 합의를 선처 요소로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피해자들과 원만히 합의한 사실을 강조했습니다. 사고 후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은 책임과는 별개로, 합의에 이른 사정도 형을 정할 때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자동차종합보험 가입 사실을 양형 근거로 주장
YK 담당 변호사는 사고 차량이 자동차종합보험에 가입돼 있었다는 점을 합의 사실과 구분해 양형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보험 가입이 음주운전이나 도주의 책임을 없애는 것은 아니지만, 자동차종합보험에 가입돼 있었다는 사정도 선처 판단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뺑소니(도주치사상) 사건 결과 : 집행유예
법원은 의뢰인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하면서 다음 사정들을 유리하게 고려했습니다.
① 의뢰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한 점
② 피해자들과 원만히 합의한 점
③ 사고 차량이 자동차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었던 점
④ 음주운전 전력이 없고, 과거 벌금형을 넘는 처벌 이력도 없었던 점
그 결과 의뢰인은 도주치상·사고후미조치·음주운전 혐의에 대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높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와 사고 후 현장을 떠난 상황에서도 피해자들과의 합의와 반성 등 사건의 구체적인 사정을 살펴 형사 대응의 방향을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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