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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집행유예 | 재범에 시설물 충돌 사고까지 있었으나 범행 인정과 반성 참작된 사례

게시일 담당 변호사 하이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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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SUCCESS CASE

회사원인 의뢰인은 과거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뒤 다시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0.099% 상태로 약 20km를 운전하다 갓길 시설물을 충돌하는 사고를 일으켜 형사재판을 받았습니다.

YK 담당 변호사가 재판에 대응한 가운데, 법원은 의뢰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와 기존 음주운전 처벌 외에는 다른 형사처벌 이력이 없다는 점 등을 참작해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사건 결과 요약의뢰인피고인
사건 유형음주운전
쟁점음주운전 재범과 처벌 이력, 범행 인정 및 반성 태도, 사고의 실제 피해 정도
결과집행유예
대응 포인트범행 인정과 반성 태도, 전체 처벌 이력 및 실제 피해 정도를 중심으로 양형 참작 주장

음주운전 재범으로 재판을 받게 된 경위

의뢰인은 과거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이력이 있는 상태에서 다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새벽 시간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0.099% 상태로 약 20km를 운전했고, 그 과정에서 갓길에 설치된 시설물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의뢰인은 음주운전 혐의로 형사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전 처벌이 확정된 뒤 재범 기준 기간 안에 다시 음주운전을 했다는 점과 실제 사고까지 발생했다는 점이 주요 쟁점이었습니다.

재판에서는 과거 처벌 이력뿐 아니라 이번 운전의 경위와 사고 상황을 함께 살펴야 하는 사안이었습니다.

음주운전 재범과 갓길 시설물 충돌 사고로 형사재판 대응이 필요했던 사례

음주운전 재범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도로교통법 제44조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하는 행위를 금지합니다. 음주운전으로 벌금 이상의 형을 받고 그 형이 확정된 날부터 10년 안에 다시 음주운전을 하면 재범 가중처벌 대상이 됩니다. 이때는 도로교통법 제148조의2 제1항이 적용됩니다.

관련 쟁점은 음주운전처벌 기준 및 대응 방법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재범 혈중알코올농도 수치처벌수위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0.2% 이상2년 이상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0.03% 이상 0.2% 미만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의뢰인은 이전 음주운전 벌금형이 확정된 뒤 10년 안에 다시 운전했고,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0.099%였습니다. 따라서 0.03% 이상 0.2% 미만 구간에 해당하는 제148조의2 제1항 제3호가 적용됐습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양형은 법에서 정한 처벌 범위 안에서 구체적인 형을 정하는 과정입니다. 재범 사건에서는 과거 음주운전 처벌 이력뿐 아니라 이번 운전으로 발생한 위험, 사고 여부, 범행 후 태도를 함께 살핍니다.

구분감경요소가중요소
운전 경위와 위험운전으로 인한 도로교통상의 위험이 매우 낮은 경우운전으로 인한 도로교통상의 위험이 매우 높은 경우
범행 후 태도와 처벌 이력진지한 반성음주운전 전력, 증거은폐 또는 은폐 시도

재범이라는 이유만으로 실형 여부가 자동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같은 범죄로 이미 처벌받았다는 점은 불리하게 평가되며, 반성하는 태도만으로 그 불리함이 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이 사건에서 법원은 음주운전 처벌 이력이 있는데도 다시 운전한 점과 갓길 시설물을 충격한 사고를 불리하게 보았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 수치와 약 20km의 운행 거리도 함께 고려했습니다.

반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 사고 피해가 비교적 크지 않았던 점은 유리한 사정으로 평가했습니다. 이전 음주운전 처벌 외에 다른 형사처벌 이력이 없다는 점도 판단에 반영됐습니다.

음주운전 재범 집행유예를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과거 음주운전 처벌에도 재범한 점이 불리한 사정임을 전제로, 의뢰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양형에 참작해 달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범죄경력 조회 내용과 기존 약식명령을 바탕으로, 이전 음주운전 처벌 외에는 다른 형사처벌 이력이 없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재범의 책임을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의뢰인의 범행 후 태도와 전체 처벌 이력이 함께 고려되도록 하기 위한 조력이었습니다.

사고 피해 정도를 양형 판단 요소로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갓길 시설물을 충격한 사고가 발생했다는 불리한 사정과 실제 피해 정도를 구분해 주장했습니다. 사고의 위험성을 가볍게 보지 않되, 발생한 피해가 크지 않았다는 점도 형량을 정할 때 참작해 달라는 취지였습니다. 사고 발생 사실뿐 아니라 실제 결과까지 함께 살펴 의뢰인의 책임에 맞는 판단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음주운전 사건 결과 : 집행유예

법원은 의뢰인에게 집행유예 판결을 선고하면서, 형을 정하는 과정에서 다음 사정을 유리하게 참작했습니다.

① 의뢰인이 음주운전 범행을 인정한 점

②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는 태도를 보인 점

③ 기존 음주운전 처벌 외에는 다른 형사처벌 이력이 없는 점

이번 사건은 범행 인정과 반성하는 태도, 다른 형사처벌 이력이 없다는 사정이 형을 정하는 과정에서 참작된 사례입니다.

재범에 사고까지 겹쳐 막막하더라도, 사건 경위와 지금까지의 생활을 살펴 재판에서 참작될 사정이 있는지 함께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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