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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 음주운전

피고인

음주운전집행유예 | 재범에도 반성과 운전 경위 참작된 사례

게시일 담당 변호사 신덕범, 나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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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SUCCESS CASE

의뢰인은 과거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이력이 있는 상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0.219%로 약 280m를 운전해 다시 재판을 받았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의 반성과 대리운전 이용 후 기사가 자리를 떠나면서 운전하게 된 경위 등 참작 사유를 중심으로 대응했으며, 의뢰인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사건 결과 요약의뢰인피고인
사건 유형음주운전
쟁점음주운전 재범과 높은 혈중알코올농도, 대리운전 이용 후 운전 경위, 약 280m의 운전 거리, 범행 인정과 반성의 양형 참작
결과집행유예
대응 포인트책임을 인정하며 운전 경위와 짧은 운전 거리, 반성 태도를 중심으로 양형 참작 요청

다시 재판을 받게 된 음주운전 재범

의뢰인은 과거 음주운전으로 벌금형과 집행유예 처벌을 받은 이력이 있었습니다.

이후 다시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해 형사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사건 당시 의뢰인은 대리운전을 이용했습니다.

그러나 대리운전 기사와 다툼이 생겼고, 기사가 자리를 떠난 뒤 직접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0.219% 상태에서 아파트 정문 앞 도로부터 지하 주차장까지 약 280m를 운전했습니다.

운전 거리가 길지 않았더라도 높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에서 운전한 위험성을 가볍게 볼 수는 없었습니다.

의뢰인은 같은 범죄로 처벌받은 이력이 있는 상태에서 다시 음주운전으로 기소됐습니다.

이에 재판 과정에서 사건 경위와 처벌 이력을 살피고 필요한 대응을 준비하기 위해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음주운전 재범 혈중알코올농도 0.219% 사건 집행유예 대응

음주운전 재범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도로교통법 제44조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하는 행위를 금지합니다.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뒤 법에서 정한 기간 안에 다시 위반하면 재범 가중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처벌 범위는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관련 쟁점은 음주운전처벌 기준 및 대응 방법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의뢰인은 과거 음주운전 처벌이 확정된 뒤 10년 안에 다시 음주운전을 했습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0.219%였으며, 도로교통법 제148조의2 제1항이 적용됐습니다.

법률이 정한 처벌 범위와 실제 선고 형량은 구별해야 합니다. 법원은 적용 조항을 정한 뒤 감경 사유와 사건별 사정을 종합해 형량과 집행유예 여부를 판단합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구분감경요소가중요소
행위범행동기에 특히 참작할 사유, 도로교통상 위험이 매우 낮은 경우도로교통상 위험이 매우 높은 경우, 공무수행에 상당한 지장
행위자·기타진지한 반성, 자수, 심신미약 등동종 누범, 음주운전 전력, 범행 후 증거은폐 또는 은폐 시도

양형은 법원이 구체적인 형의 종류와 정도를 정하는 과정입니다. 음주운전 재범 사건에서는 이전 음주운전 이력,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운전 경위와 거리, 반성 여부 등을 함께 살핍니다.

이 사건에서는 과거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처벌받고도 다시 범행한 점이 불리하게 고려됐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0.219%로 높았던 점도 중요한 판단 요소였습니다.

반면 법원은 의뢰인이 반성하는 점을 참작했습니다. 대리운전을 이용했으나 기사와의 다툼 끝에 기사가 떠나자, 아파트 입구부터 지하 주차장까지 약 280m를 운전한 경위도 고려했습니다. 앞선 두 차례 처벌 외에 다른 범죄 이력이 없다는 점 역시 함께 살폈습니다.

다만 운전 거리가 짧거나 대리운전을 먼저 이용했다는 이유로 음주운전의 책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러한 사정은 높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와 반복된 음주운전 이력 등과 함께 형량을 정하는 요소로 평가됩니다.

음주운전 재범 집행유예를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

대리운전 이용 후 운전에 이른 경위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음주 후 대리운전을 이용했으나, 기사와 다툼이 생기고 기사가 자리를 떠난 뒤 직접 운전한 경위를 주장했습니다. 아파트 입구에서 지하 주차장까지 약 280m를 운전했다는 사정을 제시하면서도, 대리운전 이용 경위나 짧은 거리가 음주운전을 정당화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전제로 참작을 구했습니다. 이는 음주운전의 책임을 인정하되, 운전에 이르게 된 구체적인 상황도 형량 판단에 함께 반영되도록 하기 위한 조력이었습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과거 음주운전 처벌 이력과 높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불리한 사정임을 전제로, 의뢰인이 법정에서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책임을 다투기보다 잘못을 인정하는 태도를 형량에 참작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과거 처벌 이력뿐 아니라 이번 사건 이후의 태도도 함께 평가받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음주운전 사건 결과 : 집행유예

법원은 다음 사정을 함께 고려하여 의뢰인에게 집행유예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① 의뢰인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한 점

② 음주 후 대리운전을 이용했으나, 기사와의 다툼으로 기사가 자리를 떠난 뒤 직접 운전하게 된 점

③ 운전 구간이 아파트 입구부터 지하 주차장까지 약 280m였던 점

④ 과거 벌금형과 집행유예 처벌 이외에는 다른 범죄 이력이 없는 점

반성과 운전 경위는 음주운전을 정당화하는 사유가 아니라, 형량을 정할 때 참작할 사정으로 고려됐습니다.

과거 음주운전 전력이 있더라도 당시 운전하게 된 경위와 반성의 과정이 재판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막막하다면, 사건의 구체적인 사정을 살펴 대응 방향을 함께 고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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