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종인 변호사
민사 / 행정
원고의뢰인은 택시 기사로 근무하던 중, 승객을 하차시키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승객이 뒷문을 여는 순간, 무리하게 추월을 시도하던 오토바이가 문에 부딪히며 넘어진 사고였습니다. 이 사고로 의뢰인은 경찰청으로부터 운전면허취소처분을 받았습니다. 택시 운전이 생계의 전부였던 의뢰인은 면허 취소로 인해 생활이 어려워질 상황에 놓이자, 법무법인 YK를 찾아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1. 의뢰인은 형사 사건으로 기소돼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 하지만 피해자가 도로교통법을 위반해 무리하게 추월을 시도한 점, 의뢰인은 하차 과정에서 매뉴얼을 준수한 점, 부양가족이 존재하나 면허 취소 시 생계가 곤란해진다는 점이 본 사건의 핵심 내용이었습니다.
법무법인 YK 민사 변호사는 위와 같은 사정을 종합해, 해당 운전면허취소처분이 행정청의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위법한 처분임을 중심으로 주장을 전개했습니다.
법무법인 YK 민사 변호사 조력으로, 법원은 의뢰인의 청구를 전부 인용해 자동차운전면허취소처분 취소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본 사건은 형사 사건에서 벌금형이 선고된 상황이었고, 택시 기사라는 직업적 특수성으로 문제 해결이 쉽지만은 않은 사안이었습니다. 그럼에도 행정처분의 위법성을 다퉈 운전면허취소처분을 취소함으로써, 의뢰인이 다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한 의미 있는 사례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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