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근무 경력 / 형사법 · 이혼 전문
임효진 파트너변호사
민사 / 계약해제
발송인의뢰인은 프랜차이즈 카페 창업 과정에서 동업자 측과 심각한 갈등을 겪었습니다. 동업자 측은 창업 노하우와 인력 제공을 조건으로 50% 지분을 주장했으나, 실제 초기 투자금과 매장 운영의 대부분은 의뢰인이 부담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동업자 측은 약속했던 사무 관리 업무를 이행하지 않고, 인건비 및 각종 비용을 의뢰인에게 전가했습니다. 나아가 CCTV 비밀번호 변경 및 출입 제한 등으로 매장 운영을 방해하고, 위생 검사를 이유로 일방적인 영업정지 조치를 취하면서 분쟁은 더욱 격화되었습니다. 동업 계약서가 작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상대방은 1억 원의 반환을 요구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이에 관련해 도움을 받고자 법무법인 YK 강남 주사무소를 방문했습니다.
1. 본 사건의 가장 큰 쟁점은 동업 계약이 문서화 되어 있지 않아 지분 비율, 역할 분담, 비용 부담에 대한 객관적 입증이 부족하다는 점이었습니다. 2. 상대방은 변호사를 선임해 청산금 소송을 준비하는 태세를 보였습니다. 3. 상대방은 협상 과정에서 주장을 번복하고, 과도한 금액을 요구하는 등 일관성 없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법무법인 YK 강남 주사무소는 사건 초기부터 전체 분쟁 구조를 정리했습니다. 동업자 측 주장에 대한 모순과 근거 부족을 지적하였습니다. 실제 투자 및 운영 실태, 경영권 침해 및 영업 방해 행위의 문제점 등의 내용을 담은 내용증명을 발송했습니다.
내용증명 발송 이후 분쟁의 쟁점이 정리되자, 법적 근거의 취약성을 인식하고 협상 태도를 완화하였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은 불필요한 비용 부담을 막고, 소송으로 분쟁이 장기화될 위험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었습니다.
본 사건은 동업 계약이 문서로 남아 있지 않은 상태에서 발생한 전형적인 동업 분쟁 사례입니다. 내용증명과 자료 정리를 통한 선제 대응으로 의뢰인이 불리한 위치에 놓이지 않도록 한 것이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 의뢰인의 개인정보 보호 및 이해를 돕기 위해 일부 표현이 편집 또는 재구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