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 공사를 해온 의뢰인은 거래 업체 대표에게 약 2,000만원을 빌려주었으나, 공사 최종 정산금 수령과 연계해 정한 변제기가 지난 뒤에도 돌려받지 못해 연대보증인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차용증과 공사 정산 내역을 근거로 연대보증 책임과 변제기 도래를 입증했고, 의뢰인은 대여금 전액과 지연손해금 지급을 인정받아 전부 승소했습니다.
| 사건 유형 | 대여금 |
|---|---|
| 쟁점 | 대여금 채무의 존재, 차용증에 따른 연대보증 책임, 약정 상환 시기 도래 |
| 결과 | (전부)승소 |
| 대응 포인트 | 차용증과 공사 완료·정산 내역을 통한 연대보증 책임 및 상환 시기 도래 입증 |
돌려받지 못한 대여금 2,000만 원
의뢰인은 약 10년간 거래 업체의 미장 공사를 맡아 왔습니다.
아파트 공사에 참여하던 중 업체 대표에게 약 2,000만 원을 빌려주었고, 상환 시기는 공사 최종 정산금 수령 후 약 3일 이내로 정했습니다.
당시 업체의 전 대표이자 임원은 대표의 대여금 상환을 함께 책임지겠다는 연대보증 취지로 차용증을 작성해 의뢰인에게 건넸습니다.
이후 공사가 완료되고 약속한 상환 시기가 지났지만, 의뢰인은 돈을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이에 YK 담당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차용증을 작성한 연대보증인을 상대로 대여금 약 2,000만 원의 반환을 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대여금 청구에서 차용증은 어떤 역할을 할까요?
차용증은 돈을 빌려준 사실과 상환 약속을 확인하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대여금 청구에서는 누가 얼마를 빌렸고, 언제까지 갚기로 했으며, 누가 함께 책임지기로 했는지가 핵심 판단 요소가 됩니다.
빌려준 금액과 갚을 시기는 어떻게 적을까요?
빌려준 금액은 다른 거래대금과 구별할 수 있도록 명확히 적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공사대금 등 기존 거래가 있는 사이라면, 별도로 빌려준 돈이라는 점이 드러나야 합니다.
갚을 시기는 특정 날짜로 정하거나, 일정한 일이 발생한 때를 기준으로 정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대여금 2,000만 원의 상환 시기를 ‘공사 최종 정산금액 수령일 후 3일 이내’로 정했습니다.
이처럼 정산금 수령과 상환 시기를 연결했다면, 약정 내용뿐 아니라 실제로 정산금을 받았는지도 중요합니다. 차용증에 적힌 상환 조건이 충족되었는지를 함께 살펴야 돈을 갚을 때가 지났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연대보증 약정은 차용증에 어떻게 남길까요?
연대보증은 돈을 빌린 사람과 함께 채무 상환을 책임지는 약정입니다. 단순히 거래를 소개하거나 차용 사실을 확인해 주는 것과는 구별됩니다. 따라서 누구의 어떤 대여금 채무를 함께 책임지는지 명확하게 남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사건에서는 업체의 전 대표이자 임원이 대표의 대여금 상환채무를 연대보증하는 의미로 차용증을 작성해 의뢰인에게 건넸습니다. 법원도 이러한 작성·교부 사실을 연대보증 책임을 인정하는 근거로 삼았습니다.
결국 차용증은 문서의 제목만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약정 내용이 중요합니다. 돈을 빌린 사람과 보증하는 사람을 구분하고, 함께 상환할 책임의 대상과 범위를 분명히 적어야 이후 다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대여금 전부 승소를 이끈 YK 담당 변호사의 입증
차용증을 근거로 상대방의 연대보증 책임 입증
YK 담당 변호사는 상대방이 작성해 의뢰인에게 건넨 차용증을 근거로, 업체 대표의 대여금 약 2,000만원 상환을 함께 책임지기로 했다는 점을 밝혔습니다. 상대방이 직접 돈을 빌린 사람은 아니더라도 연대보증 약정에 따라 대여금을 갚을 책임이 있음을 입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공사 완료와 정산 내역으로 대여금 상환 시점 입증
YK 담당 변호사는 공사 최종 정산금 수령 후 수일 이내에 갚기로 한 약정을 공사 완료 사실 및 업체가 의뢰인에게 지급한 약 2억원의 내역과 연결해 주장했습니다. 상대방도 업체의 공사 정산금 수령 여부를 다투지 않는다는 점을 짚어, 소송을 제기할 당시 이미 상환 시기가 지났음을 뒷받침했습니다. 이를 통해 대여금 약 2,000만원과 소장 송달 다음 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2%의 지연손해금을 청구할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대여금 사건 결과 : (전부)승소
법원은 의뢰인의 대여금 청구를 전부 받아들였습니다.
① 의뢰인이 업체 대표에게 약 2,000만원을 빌려준 점
② 상대방이 차용증을 작성해 대여금 상환채무를 연대보증한 점
③ 공사 완료와 정산 내역에 비추어 약정한 상환 시기가 지난 점
그 결과 의뢰인은 상대방이 차주와 연대하여 대여금 약 2,000만원과 소장 송달 다음 날부터 갚는 날까지 연 12%의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소송비용도 상대방이 부담하도록 했습니다. 가집행도 허용돼 판결 확정 전 강제집행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번 사건은 차용증과 공사 정산 내역을 토대로 연대보증 책임과 상환 시기가 인정돼 전부 승소한 사례입니다.
빌려준 돈을 돌려받지 못해 막막하시다면, 차용증이나 정산 내역 등 현재 가진 자료를 살펴보고 대여금과 연대보증 책임을 어떻게 입증할 수 있을지 함께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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