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갈등 과정에서 동료와의 비공개 대화 및 소문 관련 발언을 이유로 모욕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한 의뢰인은 형사 절차에 대응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대화가 외부로 전파될 가능성을 인식하기 어려웠던 경위와 참고인 진술의 신빙성을 구체적으로 다투었고, 경찰은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모욕과 명예훼손 혐의 모두 불송치 결정을 했습니다.
| 사건 유형 | 모욕 |
|---|---|
| 쟁점 | 비공개 대화의 전파 가능성, 친분 관계와 대화 경위, 발언 내용·발언자 특정, 참고인 진술의 신빙성 |
| 결과 | 불송치 |
| 대응 포인트 | 전파 가능성 부재와 진술의 불명확성을 중심으로 혐의를 다툼 |
직장 내 비공개 대화로 모욕 고소를 당한 경위
의뢰인은 직장 내 갈등이 이어지던 중, 지인과 일대일 메신저 대화에서 상대방에 관한 불만을 나누었습니다.
이후 대화 내용이 상대방에게 전달되면서 모욕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형사 절차가 진행되자 의뢰인은 대화가 외부로 퍼질 것이라고 예상하기 어려웠던 경위와 사실관계를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수사 대응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YK 담당 변호사를 찾았습니다.

모욕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모욕은 형법 제311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알 수 있는 상황에서 상대방의 사회적 평가를 떨어뜨릴 수 있는 경멸적 표현을 한 경우가 대상입니다. 법정형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00만 원 이하의 벌금입니다. 사실을 드러내 명예를 훼손한 경우에는 형법 제307조 제1항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다만 거친 표현을 사용했다는 사정만으로 모욕죄가 바로 성립하는 것은 아닙니다. 발언이 상대방을 비하하거나 경멸하는 내용인지, 다른 사람에게 알려질 가능성이 있는 상태였는지를 함께 판단합니다.
특히 일대일 메신저 대화는 대화 상대방과의 관계, 대화가 이뤄진 경위, 외부 전달을 예상하거나 받아들였는지에 따라 공연성이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 구분 | 감경요소 | 가중요소 |
|---|---|---|
| 행위 | 참작할 만한 범행 경위, 피해나 위험이 낮은 사정 | 위험성이나 피해가 큰 사정 |
| 행위자·기타 | 반성, 피해 회복, 재범 방지 노력 | 재범, 증거은폐, 범행 후 정황이 불리한 사정 |
모욕죄가 성립하면 표현의 내용과 횟수, 발언이 퍼진 범위, 당사자 관계, 사건 전후의 경위 등을 살펴 처벌 수준을 정합니다. 반복적인 비방이 있었거나 다수에게 전파되어 피해가 커진 경우에는 불리한 사정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비공개적인 대화에서 나온 표현인지, 대화 상대방과 신뢰관계가 있었는지, 외부 전파를 예상하기 어려운 사정이 있었는지도 중요한 판단 요소입니다. 이러한 사정은 단순히 처벌 수위를 정하는 문제를 넘어, 공연성 인정 여부와 혐의 성립 자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모욕 불송치를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전파 가능성 소명
친분 관계에 따른 비공개 대화 경위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과 대화 상대방이 일대일 메신저로 불만을 나누게 된 경위와 당시 형성돼 있던 친분 관계를 구체적으로 주장했습니다. 대화 상대방도 상대방에 관한 불평에 동조했고, 의뢰인은 해당 내용이 외부로 전달될 것이라고 예상하기 어려웠다는 점을 밝혔습니다. 이는 비공개 대화가 퍼질 가능성을 알거나 받아들였다고 보는 불리한 판단을 막기 위해 필요했습니다.
엇갈린 참고인 진술을 근거로 방어
명예훼손 혐의와 관련해서는 일부 참고인의 진술과 달리, 다른 참고인들이 문제 된 발언을 듣지 못했거나 기억하지 못한다고 진술한 점을 짚었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발언 내용과 발언자가 분명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부 진술만으로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의 모욕 및 명예훼손 혐의는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받았습니다.
모욕 사건 결과 : 불송치
경찰은 의뢰인의 모욕 및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① 일대일 메신저 대화가 외부로 전파될 가능성을 의뢰인이 예상하거나 용인했다고 보기 어려운 점
② 대화 상대방과의 친분 관계 및 비공개 대화 경위가 고려된 점
③ 명예훼손으로 문제 된 발언의 내용과 발언 주체가 분명하지 않은 점
④ 일부 참고인 진술만으로 혐의를 인정하기 어려운 점
그 결과 의뢰인은 모욕과 명예훼손 혐의 모두 불송치 결정을 받았습니다. 비공개 대화의 전파 가능성과 참고인 진술의 구체성이 주요 판단 요소가 된 사례입니다.
비공개 대화가 밖으로 퍼질 줄 몰랐던 상황이나 참고인 진술의 흔들림처럼, 억울한 부분이 있다면 혼자 끌어안지 말고 지금 상담으로 한 번 차분히 짚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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