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 로고

형사 / 보험사기

피고인

보험사기집행유예 | 조직적 공모 가담에도 피해 전액 회복과 처벌불원을 근거로 방어

게시일 담당 변호사 이상목, 김유신, 박정훈

  • #보험사기
  • #집행유예
  • #피해회복
  • #처벌불원
  • #형사
YK SUCCESS CASE

의뢰인은 보험설계사 등과 공모해 다른 사람이 자신의 명의로 검사와 진단을 받게 한 뒤, 해당 의료기록으로 보험금 약 1억 6,000만 원을 수령하고 추가 청구 일부는 미수에 그쳐 보험사기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의 범행 인정과 형사처벌 이력이 없는 점, 피해금 전액 반환 및 피해 보험회사들의 처벌불원 의사를 양형 사정으로 제시했고, 의뢰인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사건 결과 요약의뢰인피고인
사건 유형보험사기
쟁점보험금 및 수수료 전액 반환에 따른 피해 회복, 피해 보험회사들의 처벌불원, 범행 인정 및 형사처벌 이력 부재
결과집행유예
대응 포인트피해 회복과 처벌불원, 범행 인정 및 형사처벌 이력 부재를 중심으로 양형 참작 주장

대리 검사를 이용한 보험사기로 재판을 받게 된 경위

의뢰인은 두통 등의 증상을 보험설계사인 초등학교 동창에게 이야기한 뒤 여러 보험상품에 추가로 가입했습니다.

이후 보험설계사와 브로커 등과 공모해, 뇌경색을 앓던 제3자가 의뢰인 명의로 MRI 검사와 진단을 받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의료기록은 보험금 청구에 사용됐습니다.

의뢰인은 보험회사 9곳에서 합계 약 1억 6,000만원을 수령했습니다.

다른 보험회사에 청구한 약 1,000만원은 지급이 거절돼 미수에 그쳤습니다.

의뢰인은 대리 검사와 보험금 청구 과정에 가담한 혐의로 다른 관련자들과 함께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이에 자신의 관여 내용과 재판에서 다뤄질 사항을 정리하고 법적 조력을 받기 위해 YK 담당 변호사를 찾았습니다.

대리검사 의료기록으로 보험금을 수령한 보험사기 공모 혐의와 피해회복을 위한 변호 대응

보험사기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이 사건에는 개정 전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제8조가 적용됐습니다. 보험사기로 보험금을 받거나 제3자가 받게 한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정한 조항입니다. 같은 법 제10조에 따라 보험금을 청구했지만 지급받지 못한 미수 행위도 처벌 대상이 됩니다.

타인이 받은 검사와 진단을 본인의 의료기록처럼 제출해 보험금을 받았다면 보험사기가 성립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도 보험금이 지급된 청구는 보험사기로, 지급이 거절된 청구는 미수로 판단됐습니다.

여러 사람이 범행을 공모하고 역할을 나눴다면 형법 제30조의 공동정범 규정도 적용됩니다. 이는 함께 범죄를 실행한 사람으로서 책임을 진다는 뜻입니다. 직접 보험금을 청구했는지뿐 아니라 범행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도 중요합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구분감경요소가중요소
행위참작할 만한 범행 경위, 피해나 위험이 낮은 사정위험성이나 피해가 큰 사정
행위자·기타반성, 피해 회복, 재범 방지 노력재범, 증거은폐, 범행 후 정황이 불리한 사정

법원은 범행 방법과 피해 규모, 각자의 가담 정도, 피해 회복 여부 등을 살펴 형을 정합니다. 보험금을 반환했거나 피해 회사가 처벌을 원하지 않더라도, 그 사정만으로 처벌을 면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사건에서는 여러 사람이 역할을 나눠 조직적이고 치밀하게 범행한 점이 불리하게 평가됐습니다. 보험 거래의 신뢰를 해치고 보험회사와 보험가입자들에게 재산상 피해를 준 점도 무겁게 고려됐습니다.

반면 피고인들이 모두 범행을 인정한 점과 일부 청구가 미수에 그친 점은 유리한 사정이었습니다. 특히 수수료와 편취 보험금이 전액 반환되고, 피해 보험회사들이 처벌을 원하지 않은 점이 양형에 반영됐습니다. 의뢰인에게 형사처벌 이력이 없다는 점도 함께 고려됐습니다.

보험사기 집행유예를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

보험금 전액 반환에 따른 피해 회복 입증

YK 담당 변호사는 조직적인 범행과 피해 규모가 불리하게 평가될 수 있는 상황에서, 편취한 보험금 약 1억 6,000만 원과 수수료가 전액 반환된 사실을 양형 사정으로 제시했습니다. 의뢰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있으며 형사처벌 이력이 없다는 점도 함께 주장했습니다. 범행의 책임을 전제로, 실제 피해 회복과 의뢰인의 처벌 이력이 형량 판단에 반영되도록 참작을 구했습니다.

피해 보험회사들의 처벌불원 의사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피해 보험회사들이 의뢰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보험금 전액 반환 사실과 함께 제시했습니다. 피해 회복과 처벌불원은 서로 구별되는 양형 사정으로, 금전 반환뿐 아니라 피해 회사들의 의사도 살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처벌불원이 범행의 책임을 없애는 것은 아니지만, 형량을 정할 때 빠짐없이 고려되도록 하기 위한 조력이었습니다.

보험사기 사건 결과 : 집행유예

법원은 의뢰인에게 집행유예 판결을 선고하면서 다음 사정을 유리하게 참작했습니다.

① 의뢰인이 범행을 모두 인정한 점

② 의뢰인에게 형사처벌 이력이 없는 점

③ 편취한 보험금과 수수료가 전액 반환되어 피해가 회복된 점

④ 피해 보험회사들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힌 점

그 결과 의뢰인은 보험사기 사건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범행 인정과 형사처벌 이력, 실질적인 피해 회복 및 처벌불원 사정이 법원의 형량 판결에 고려된 사례입니다.

보험사기 혐의로 재판을 앞두고 있다면, 범행 경위와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을 살펴보고 어떤 사정을 법원에 설명할 수 있을지 상담해 보세요.

빠른 상담 신청하기
보험사기집행유예피해회복처벌불원형사
상담신청

YK 최신 소식 및 자료

전화상담
1555-6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