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배우자의 반복적인 폭행으로 이혼을 청구했으나, 상대방이 혼인 파탄의 책임을 의뢰인에게 돌리면서 위자료와 재산분할, 두 자녀의 양육 문제까지 다투게 되었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반복된 폭행과 혼인 파탄 사유를 중심으로 의뢰인의 주장을 뒷받침했으며, 의뢰인은 이혼과 함께 위자료 약 700만원, 재산분할금 약 2,052만 원을 인정받고 두 자녀의 친권자·양육자로 지정되어 자녀 1인당 월 약 75만원의 양육비를 지급받도록 하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 사건 유형 | 이혼소송 |
|---|---|
| 쟁점 | 혼인 파탄 책임과 위자료, 재산분할 대상과 기여도, 친권자·양육자 지정, 양육비 산정 |
| 결과 | 일부승소 |
| 대응 포인트 | 반복된 폭행 입증과 재산별 소유관계 정리, 자녀 양육상황 소명 |
반복된 배우자 폭행으로 시작된 이혼소송
의뢰인은 배우자와 혼인생활을 이어가며 두 자녀를 두었으나, 배우자의 반복적인 폭행으로 이혼을 청구하게 되었습니다.
2025년 여름에도 폭행이 발생했고, 상대방에게 임시조치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상대방도 이혼에는 동의했습니다.
그러나 혼인관계가 깨진 주된 책임은 의뢰인에게 있다고 주장하면서 다툼이 이어졌습니다.
의뢰인은 위자료와 재산분할을 청구하는 한편, 두 자녀를 누가 양육할지와 양육비를 어떻게 정할지도 함께 해결해야 했습니다.
이혼 여부뿐 아니라 혼인 파탄의 책임과 자녀들의 양육 문제까지 쟁점이 된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은 자신의 청구를 뒷받침하고 자녀 양육에 필요한 사항을 정리하기 위해 YK 담당 변호사의 도움을 구했습니다.

이혼위자료, 혼인 파탄의 원인과 책임 판단 기준
배우자의 폭행이 위자료 청구 사유가 될까요?
배우자의 폭행은 이혼과 위자료를 청구하는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민법 제840조는 배우자로부터 심히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가 있을 때 재판상 이혼을 청구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혼인을 끝낼 정도의 폭행으로 정신적 고통을 입었다면 위자료도 함께 청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혼에 동의했다는 사실만으로 위자료 지급 책임까지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혼인관계가 깨진 원인이 무엇인지, 그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를 따로 판단합니다.
이 사건에서는 상대방의 반복적인 폭행이 인정됐습니다. 법원은 의뢰인이 심히 부당한 대우를 받았고, 혼인관계도 회복하기 어려운 상태에 이르렀다고 판단했습니다. 반면 상대방이 주장한 의뢰인의 폭행·폭언과 상대방 부모를 부당하게 대했다는 주장은 증거로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혼인 파탄의 책임은 위자료 금액에 어떻게 반영될까요?
이혼위자료는 이혼한다는 이유만으로 정해지는 금액이 아닙니다. 혼인 파탄의 원인과 책임 관계에 따라 지급 여부와 액수가 달라집니다. 따라서 위자료를 받을 수 있는지와 청구한 금액 전부가 인정되는지는 구분해서 살펴야 합니다.
이 사건에서도 반복된 폭행에 따른 상대방의 책임은 인정됐습니다. 다만 법원은 의뢰인 역시 갈등 해결에 충분히 노력하지 않은 점 등을 금액 산정에 고려했습니다. 의뢰인이 추가로 주장한 자녀 학대, 게임 중독, 경제적 무책임은 증거로 인정되지 않아 판단 근거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위자료 판단에서는 상대방의 잘못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행위가 증거로 뒷받침되는지와 혼인 파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가 중요합니다. 폭행으로 인한 책임을 인정하는 판단과 구체적인 위자료 액수를 정하는 판단은 별개로 이루어집니다.
이혼소송 일부승소를 이끈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
혼인 파탄 책임을 밝히기 위한 반복적 폭행 사실 입증
YK 담당 변호사는 상대방의 폭행으로 내려진 임시조치 결정과 혼인 중 반복된 폭행을 중심으로 이혼·위자료 청구 사유를 주장했습니다. 의뢰인의 폭행·폭언 등을 주장한 상대방에게는 이를 뒷받침할 증거가 없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반복된 폭행이 혼인 파탄의 핵심 원인이라는 점을 밝혀 책임이 의뢰인에게 전가되지 않도록 했습니다.
재산분할 대상 구분을 위한 재산별 소유관계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가전·가구와 혼인 예물, 자녀의 돌 기념 금을 구분해 소유관계와 분할 대상 여부를 주장했습니다. 가전·가구는 분할 대상에 포함됐지만, 의뢰인 소유인 혼인 예물과 자녀 소유의 금은 제외됐습니다. 재산 형성·유지 기여도와 혼인 기간, 양육상황 등을 고려해 의뢰인의 분할 비율은 40%로 정해졌습니다.
친권자·양육자 지정을 위한 자녀 양육상황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자녀의 양육상황과 의사, 부모와의 애착관계를 중심으로 의뢰인이 친권자·양육자로 지정되어야 할 사정을 주장했습니다. 양육비에 관해서는 당사자들의 소득과 근무 여건을 함께 다뤘습니다. 부부 사이의 책임 공방과 양육 문제를 구분해 자녀의 복리를 기준으로 판단받고자 했습니다.
이혼소송 사건 결과 : 일부승소
법원은 의뢰인의 이혼 청구를 받아들이고, 위자료와 재산분할 청구를 일부 인정했습니다.
① 상대방의 반복적인 폭행으로 혼인관계가 회복하기 어려울 정도로 파탄된 점
② 재산 형성·유지에 대한 의뢰인의 기여도와 혼인 기간, 자녀 양육상황을 고려한 점
③ 두 자녀의 양육상황과 의사, 애착관계 및 부모의 소득·근무 여건을 살핀 점
그 결과 의뢰인은 위자료 약 700만원과 재산분할금 약 2,052만 원을 인정받았으며, 두 자녀의 친권자·양육자로 지정되고 자녀 1인당 월 약 75만원의 양육비를 지급받도록 하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반복된 폭행에 따른 혼인 파탄 책임, 재산별 소유관계와 자녀 양육상황을 구체적으로 밝히는 것이 이혼 후 재산 정리와 양육 기반 마련에 중요함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반복된 폭행과 혼인 파탄의 책임을 밝히고 자녀의 양육과 재산 문제까지 함께 다퉈, 이혼 후 생활의 기반을 마련한 사례처럼 내 상황에 맞는 선택지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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