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 로고

성범죄 / 강간

피고인

준강간무죄 | 항거불능 여부 다투며 CCTV·녹음 등 전체 정황을 근거로 방어

  • #준강간
  • #무죄
  • #항거불능
  • #형사재판
  • #형사
  • #강간
YK SUCCESS CASE

의뢰인은 함께 술을 마신 지인과 성관계를 가진 뒤, 상대방이 만취해 저항할 수 없는 상태를 이용했다는 준강간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CCTV와 녹음된 대화 등 전체 정황을 토대로 당시 상대방이 항거불능 상태였는지를 다투었고, 의뢰인은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사건 결과 요약의뢰인피고인
사건 유형강간
쟁점성관계 당시 항거불능 여부, CCTV와 녹음 등 전체 정황의 평가, 공소사실의 합리적 의심 없는 증명 여부
결과무죄
대응 포인트CCTV와 녹음 등 전체 정황을 토대로 항거불능 상태에 대한 검사의 증명 여부를 다툼

지인과 술을 마신 뒤 준강간 혐의로 재판받은 경위

의뢰인은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의 연락을 받고 만나 식사하며 술을 마셨습니다.

이후 함께 이동하던 중 상가건물 계단에서 성관계를 가졌고, 당시 상대방이 술에 취해 저항할 수 없는 상태를 이용했다는 준강간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서로 합의한 성관계였으며, 당시 상대방이 저항할 수 없는 상태는 아니었다는 입장으로 혐의를 다투었습니다.

성관계 당시 상대방의 상태와 두 사람의 행동이 중요한 쟁점이 된 만큼, 사건 경위를 설명하고 증거를 토대로 법적 대응을 준비하기 위해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을 구했습니다.

준강간 혐의에서 음주 후 상대방의 항거불능 여부와 CCTV 등 정황을 다툰 사건

준강간 처벌 수위와 양형 시 고려 사항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형법 제297조는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을 강간한 경우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유기징역은 기간을 정해 선고하는 징역형을 뜻합니다.

관련 쟁점은 강간과 준강간 혐의, ‘동의’는 어디까지 인정될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 의뢰인이 받은 혐의는 준강간입니다. 준강간은 상대방이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 상태에 있다는 점을 이용해 간음한 경우에 성립합니다. 쉽게 말해 정상적인 판단이나 저항이 불가능한 상태를 이용했는지가 문제입니다. 형법 제299조에 따라 강간죄와 같은 법정형이 적용됩니다.

다만 술을 마셨다는 사실만으로 준강간이 성립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관계 당시 상대방의 판단능력과 대응능력, 피고인이 그 상태를 인식하고 이용했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이 사건에서도 음주량뿐 아니라 CCTV에 나타난 행동과 녹음된 대화 등이 중요한 판단 대상이었습니다.

양형 시 고려 사항과 유무죄 판단의 구분

구분고려될 수 있는 사정
행위범행 경위, 행위의 위험성, 피해 정도
행위자·기타반성, 피해 회복, 형사처벌 이력, 범행 이후의 태도

양형에서 개별 사정이 형량에 미치는 영향은 적용되는 범죄 유형과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다만 유죄 여부와 형량을 정하는 문제는 구분해야 합니다. 이 사건처럼 성관계 당시 항거불능 상태였는지를 다투는 경우에는 감경사유보다 범죄 성립 요건이 증명되었는지가 먼저 판단되어야 합니다. 합리적인 의심이 남는다면 형량을 줄이는 문제가 아니라 무죄 판단의 대상이 됩니다.

준강간 무죄를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대응

CCTV 속 이동 모습을 근거로 당시 상태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CCTV에 두 사람이 손을 잡거나 나란히 걸어 이동하는 모습이 나타난다는 점을 들어, 성관계 당시 상대방이 판단하거나 대응할 수 없는 상태였는지를 다투었습니다. 다만 이러한 이동 모습이 곧 성관계에 동의했다는 의미는 아니므로, 휘청거림과 녹음된 대화 속 비정상적인 언동도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음주량이나 일부 행동만으로 당시 항거불능 상태를 단정하는 해석을 막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합리적 의심 없는 증명 원칙에 따른 방어 논리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성관계가 있었다는 사실과 상대방이 항거불능 상태였다는 사실을 구분하고, 후자는 검사가 합리적인 의심이 남지 않을 정도로 증명해야 한다는 원칙을 방어 논리의 중심에 두었습니다. CCTV와 녹음된 대화 등 전체 정황을 함께 보아야 하며, 의뢰인의 설명이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검사의 증명을 대신할 수는 없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의뢰인의 해명에 의문이 있다는 사정이 곧 유죄 판단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대응이었습니다.

준강간 사건 결과 : 무죄

법원은 의뢰인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① CCTV에서 상가건물에 들어가기 전과 나온 뒤 두 사람이 나란히 걷거나 손을 잡고 걸었고, 피해자가 비틀거리거나 부축받는 모습 없이 보행이 정상적이었던 점

② 피해자의 피해 진술이 객관적인 정황에 반하거나 합리성과 구체성이 부족해 그대로 믿기 어려운 점

③ 혈중알코올농도가 약 0.151%로 추정되고 주점에서 비정상적인 언동이 있었지만, 그것만으로 성적 행위에 대한 판단·대응능력이 현저히 곤란한 상태였다고 인정하기 부족한 점

무죄 선고는 성관계에 동의했다고 확정한 것과는 구별됩니다. 핵심은 당시 피해자가 항거불능 상태였다는 공소사실이 합리적인 의심 없이 증명됐는지였습니다.

술자리 이후의 상황이 한 장면만으로 단정되기 어려운 사건이라면, 당시의 영상과 대화, 전후 정황을 함께 살펴 혐의가 입증됐는지 다툴 여지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빠른 상담 신청하기
준강간무죄항거불능형사재판형사강간

담당 변호사

연관 업무분야

상담 신청
상담신청

YK 최신 소식 및 자료

전화상담
1555-6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