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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 뺑소니(도주치사상)

피의자

뺑소니불기소 | 사고 현장 이탈에도 블랙박스 영상으로 도주 고의 없음을 소명

게시일 담당 변호사 박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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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SUCCESS CASE

의뢰인은 교통사고 직후 차량을 정차했다가 약 3분 뒤 현장을 떠나 도주치상과 사고후미조치 혐의로 수사를 받았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블랙박스 영상 속 정차 경위와 상대 차량을 찾는 모습, 동승자와의 대화를 근거로 상대 차량이 떠난 것으로 오인했을 뿐 도주할 고의는 없었다고 소명했습니다.

검찰은 이러한 사정을 인정해 두 혐의 모두 증거불충분으로 혐의없음 불기소 처분을 했습니다.

사건 결과 요약의뢰인피의자
사건 유형뺑소니(도주치사상)
쟁점도주의 고의 인정 여부, 사고 직후 정차 및 대기 경위, 현장 이탈 당시 상대 차량에 대한 인식
결과불기소
대응 포인트양측 블랙박스 영상과 승객과의 대화를 근거로 도주의 고의가 없었음을 소명

사고 현장을 떠난 뒤 뺑소니 혐의로 수사받은 경위

의뢰인은 야간에 차량을 운전해 우회전하던 중 다른 차량과 충돌했습니다.

사고 직후 도로 우측에 정차했으나, 약 3분 뒤 현장을 떠났습니다.

이후 피해자들이 다치고 차량이 파손된 사고에서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도주치상과 사고후미조치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상대 차량이 현장을 떠난 것으로 생각해 이동했으며, 도주하려는 의도는 없었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사고 뒤 정차했다가 떠난 경위와 당시의 인식을 수사기관에 설명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두 혐의에 대응하고 사고 당시 상황을 소명하기 위해 YK 담당 변호사를 찾았습니다.

교통사고 후 현장을 떠난 운전자, 뺑소니 도주 고의와 사고후미조치 혐의 대응

뺑소니(도주치사상)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교통사고로 사람을 다치게 하고도 필요한 구호 조치 없이 도주하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죄가 문제 됩니다. 피해자가 사망한 경우에는 도주치사죄로 더 무겁게 처벌될 수 있습니다. 피해자의 상해 정도와 사망 여부에 따라 처벌 수위가 달라집니다.

관련 쟁점은 뺑소니처벌 수위와 대응전략, 실제 사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고 후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면 도로교통법상 사고후미조치 혐의도 문제 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도 도주치상과 사고후미조치가 함께 수사 대상이 됐습니다.

다만 사고 현장을 떠났다는 사실만으로 곧바로 도주치상이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고 당시 구호 조치가 필요했는지, 운전자가 사고와 피해 발생을 인식했는지, 도주할 의사가 있었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구분감경요소가중요소
행위참작할 만한 범행 경위, 피해나 위험이 낮은 사정위험성이나 피해가 큰 사정
행위자·기타반성, 피해 회복, 재범 방지 노력재범, 증거은폐, 범행 후 정황이 불리한 사정

양형은 범죄가 인정될 때 형벌의 정도를 정하는 과정입니다. 도주치사상 사건에서는 피해의 정도와 사고 후 구호 조치 여부 등이 중요한 판단 요소가 됩니다. 피해 결과가 중할수록 처벌도 무거워질 수 있습니다. 위 요소의 적용 여부와 비중은 구체적인 사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다만 도주 의사가 있었는지는 형량을 줄이는 사정이 아니라 혐의 성립을 가르는 쟁점입니다. 정차 여부나 현장을 떠난 경위를 단순한 감경 사유로만 다뤄서는 안 되는 이유입니다.

이 사건에서는 사고 직후 정차한 행동과 상대 차량을 찾던 정황이 중요했습니다. 검찰은 의뢰인이 상대 차량이 떠난 것으로 잘못 알고 현장을 벗어났다고 보았습니다. 이에 도주의 고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도주치상과 사고후미조치 모두 증거불충분으로 혐의없음 처분을 했습니다.

뺑소니 혐의없음 불기소를 이끈 YK 담당 변호사의 소명

블랙박스 영상으로 사고 직후 정차한 경위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양측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을 근거로, 의뢰인이 사고 직후 도로 우측에 정차해 약 3분 동안 상대 차량을 기다린 경위를 주장했습니다. 상대 차량은 유턴해 정차했지만, 의뢰인 차량의 왼쪽 차로에 통행량이 많아 그 움직임을 알아차리기 어려웠던 상황도 짚었습니다. 이는 사고 발생 사실과 현장을 떠날 당시의 인식을 구분하고, 현장 이탈만으로 도주 의도를 단정하지 않도록 소명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승객과의 대화로 상대 차량이 떠났다고 인식한 경위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블랙박스에 담긴 의뢰인과 승객이 함께 상대 차량을 찾는 모습, 상대 차량이 현장을 떠난 것 같다고 나눈 대화를 연결해 주장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의뢰인이 상대 차량의 위치를 알면서도 떠난 것이 아니라, 상대 차량이 이미 떠났다고 잘못 인식했다는 점을 소명했습니다. 사고로 발생한 피해나 사고 책임을 줄여 말하는 대신, 도주하려는 의도가 있었는지를 당시 행동과 대화로 판단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뺑소니(도주치사상) 사건 결과 : 불기소

검찰은 의뢰인의 도주치상과 사고후미조치 혐의 모두 증거불충분으로 혐의없음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① 블랙박스 영상에서 의뢰인이 사고 직후 도로 우측에 정차해 약 3분 동안 상대 차량을 기다린 모습이 확인된 점

② 왼쪽 차로의 많은 통행량으로 인해 상대 차량이 유턴하는 모습을 의뢰인이 인식하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 점

③ 의뢰인이 승객과 함께 상대 차량을 찾고, 상대 차량이 현장을 떠난 것 같다는 대화를 나눈 점

그 결과 검찰은 의뢰인에게 도주의 고의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두 혐의 모두 기소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블랙박스 속 정차 행동과 승객과의 대화가 현장을 떠날 당시 의뢰인의 인식을 판단하는 핵심 근거가 된 사례입니다.

사고 뒤 현장을 떠난 상황이라도 당시 무엇을 보고 어떻게 판단했는지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블랙박스와 주변 정황을 함께 살펴 대응 방향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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