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과거 네 차례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았음에도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0.203% 상태에서 약 2.5km를 운전해 다시 재판을 받았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차량을 양도했으며 알코올중독 치료프로그램에 참여한 점을 중심으로 재범 방지 노력을 소명했고, 의뢰인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 사건 유형 | 음주운전 |
|---|---|
| 쟁점 | 네 차례 음주운전 처벌 이력과 높은 혈중알코올농도, 재범 방지 노력, 과거 처벌 수준, 사회적 유대관계 |
| 결과 | 집행유예 |
| 대응 포인트 | 차량 양도와 알코올중독 치료 참여를 통한 재범 방지 노력 및 선처 탄원 등 양형 사정 소명 |
네 차례 처벌 후 다시 적발된 음주운전
의뢰인은 과거 네 차례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은 이력이 있었습니다.
이후 다시 술에 취한 상태로 약 2.5km를 운전하다 적발됐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0.203%로 측정됐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재판을 받게 되면서, 반복된 음주운전과 높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중요한 쟁점이 됐습니다.
가장 최근 처벌을 받은 때로부터 약 4년이 지난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은 과거 처벌 이력이 이번 재판에 미칠 영향을 살피고, 재판에서 설명해야 할 사정을 정리하기 위해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을 받게 됐습니다.

음주운전 재범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도로교통법 제44조 제1항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하는 행위를 금지합니다. 음주운전으로 벌금 이상의 형이 확정된 날부터 10년 안에 다시 음주운전을 하면 재범 가중처벌 대상이 됩니다. 도로교통법 제148조의2 제1항에 따라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별로 처벌 범위가 달라집니다.
| 재범 시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 처벌 수위 |
|---|---|
| 0.2% 이상 | 징역 2년 이상 6년 이하 또는 벌금 1천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 |
| 0.03% 이상 0.2% 미만 | 징역 1년 이상 5년 이하 또는 벌금 500만 원 이상 2천만 원 이하 |
의뢰인은 최근 음주운전 벌금형이 확정된 뒤 약 4년 만에 다시 적발됐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0.203%로, 이 사건에는 제148조의2 제1항 제2호가 적용됐습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양형은 법정 처벌 범위 안에서 구체적인 형을 정하는 과정입니다. 재범 사건에서는 과거 음주운전 처벌 이력과 재범 방지를 위한 실제 행동을 함께 살핍니다. 처벌 횟수뿐 아니라 마지막 처벌 이후의 기간과 이번 운전의 위험성도 중요합니다.
| 구분 | 유리하게 고려된 사정 | 불리하게 고려된 사정 |
|---|---|---|
| 범행 및 처벌 이력 | 오래전의 처벌 이력, 벌금형을 넘는 처벌 이력이 없는 점 | 네 차례 음주운전 처벌 이력, 0.203%의 높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
| 범행 후 태도와 생활 여건 | 잘못 인정과 반성, 차량 양도, 치료프로그램 참여, 가족과 지인의 선처 탄원 | 반복된 음주운전 |
법원은 의뢰인이 이미 네 차례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았는데도 다시 운전한 점을 무겁게 봤습니다. 특히 이번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매우 높다는 점을 불리하게 고려했습니다.
반면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한 점, 운전한 차량을 양도한 점, 알코올중독 치료프로그램에 참여한 점은 유리하게 반영됐습니다.
이전 처벌의 시기와 정도도 구분해 살폈습니다. 최근 처벌 외 나머지 음주운전 이력은 약 11년, 19년, 26년 전이었습니다. 벌금형을 넘는 처벌 이력이 없다는 점과 가족·지인의 선처 탄원 등 사회적 유대관계도 고려됐습니다. 다만 이러한 사정이 재범의 책임이나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없애는 것은 아닙니다.
음주운전 재범 집행유예를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
알코올 치료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개선 노력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네 차례의 음주운전 처벌 이력과 높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불리한 사정임을 전제로, 의뢰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주장했습니다. 특히 사건 당시 운전한 차량을 양도하고 알코올중독 치료프로그램에 참여한 행동을 재범 방지 노력으로 소명했습니다. 반복된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축소하기보다, 재범하지 않겠다는 다짐이 말에 그치지 않았음을 살펴달라는 취지였습니다.
가족과 지인의 선처 탄원을 양형 요소로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의 어머니와 지인 두 명의 선처 탄원을 가족관계와 사회적 유대관계를 보여주는 사정으로 정리했습니다. 법원도 이러한 관계를 형량 결정에 고려했으며, 이는 차량 양도나 치료프로그램 참여처럼 의뢰인이 직접 실천한 변화와는 구분되는 요소였습니다. 탄원만으로 선처를 구하기보다, 의뢰인의 개선 노력과 함께 생활환경도 판단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설명하는 데 의미가 있었습니다.
음주운전 사건 결과 : 집행유예
법원은 의뢰인에게 집행유예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① 의뢰인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인 점
② 사건 당시 운전한 차량을 양도하고 알코올중독 치료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재범 방지를 다짐한 점
③ 과거 벌금형을 초과하는 처벌 이력이 없는 점
④ 어머니와 지인들이 선처를 탄원하는 등 사회적 유대관계가 있는 점
법원은 차량 양도와 치료 참여 등 재범 방지 노력을 다른 양형 사정과 함께 고려했습니다.
반복된 음주운전으로 막막한 상황이라도 잘못을 인정하고 재발을 막기 위해 어떤 노력을 이어왔는지 살펴, 사건에 맞는 사정을 법원에 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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