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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

음주운전집행유예 | 무면허 상태의 재범에도 반성과 가족의 선도 의지 인정된 사례

게시일 담당 변호사 노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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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SUCCESS CASE

의뢰인은 음주운전과 무면허운전으로 처벌받은 이력이 있는데도 면허 없이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0.144% 상태로 운전해 다시 형사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와 가족·지인들의 선도 의지를 중심으로 선처를 구했으며, 의뢰인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사건 결과 요약의뢰인피고인
사건 유형음주운전
쟁점음주·무면허운전 재범 이력, 높은 혈중알코올농도, 범행 인정과 반성, 가족·지인의 선도 의지
결과집행유예
대응 포인트범행 인정과 반성, 벌금형을 넘는 처벌 이력 부재, 가족·지인의 선도 탄원서를 통한 선처 요청

무면허 음주운전 재범으로 재판을 받게 된 경위

의뢰인은 과거 음주운전과 무면허운전으로 처벌받은 이력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2026년 봄, 운전면허 없이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0.144% 상태에서 약 10m 구간을 운전해 다시 형사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운전거리는 짧았지만, 술에 취한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한 위험성을 가볍게 볼 수는 없었습니다.

특히 음주운전 재범과 무면허운전이 함께 문제 된 사건으로, 과거 처벌 이력도 재판에서 고려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은 이번 행위뿐 아니라 이전 범죄 이력까지 함께 살펴 재판을 준비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에 법적 도움을 받고자 YK 담당 변호사를 찾았습니다.

음주운전 재범과 무면허운전으로 집행유예 대응이 필요했던 사건

음주운전 재범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음주운전으로 벌금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형이 확정된 날부터 10년 이내에 다시 음주운전을 하면 재범 가중처벌 대상이 됩니다. 이 사건에는 도로교통법 제148조의2 제1항 제3호와 제44조 제1항이 적용됐습니다.

관련 쟁점은 무면허 음주운전 처벌과 벌금, 두 혐의가 함께 인정되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재범 혈중알코올농도 수치처벌수위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0.2% 이상2년 이상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0.03% 이상 0.2% 미만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의뢰인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0.144%로, 0.03% 이상 0.2% 미만 구간(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 원 이상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했습니다. 앞선 음주운전 벌금형이 확정된 뒤 10년 이내에 다시 운전했다는 점도 가중처벌 요건에 해당했습니다.

면허 없이 운전한 행위에는 도로교통법 제152조 제1호와 제43조가 함께 적용됐습니다. 법원은 한 번의 운전으로 두 범죄가 성립한 것으로 보아, 형법 제40조와 제50조에 따라 더 무거운 죄의 형으로 처벌하는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양형은 법원이 구체적인 형을 정하는 과정입니다. 재범 사건에서는 과거 처벌 횟수와 시기, 당시 운전의 위험성, 범행 후 태도 등을 함께 살핍니다. 반성 여부뿐 아니라 같은 범죄를 반복한 이력이 중요한 판단 요소가 됩니다.

구분감경요소가중요소
행위운전으로 인한 도로교통상의 위험이 매우 낮은 경우운전으로 인한 도로교통상의 위험이 매우 높은 경우
행위자·기타진지한 반성음주·무면허운전 등 음주운전 전력, 증거은폐 또는 은폐 시도

이 사건에서 법원은 음주운전으로 세 차례, 무면허운전으로 한 차례 벌금형을 받은 이력을 불리하게 평가했습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높았다는 점도 고려했습니다. 운전거리가 짧다는 사정만으로 반복된 음주운전의 위험성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반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는 유리한 사정으로 반영됐습니다. 벌금형보다 무거운 처벌을 받은 이력이 없고, 가족과 지인들이 선처를 요청하며 의뢰인을 이끌겠다고 다짐한 점도 함께 고려됐습니다.

무면허 음주운전 재범 집행유예를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

범행 인정 후 반성하는 태도를 선처 사유로 주장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에게 음주운전 벌금형 3회와 무면허운전 벌금형 1회의 이력이 있고, 이번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도 높다는 불리한 사정을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의뢰인이 법정에서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인 점과 과거 벌금형을 넘는 처벌을 받은 이력은 없다는 점을 선처 사유로 주장했습니다. 반복된 범행의 책임을 전제로 하되, 형량을 정할 때 이러한 사정도 함께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가족과 지인의 선도 의지를 담은 탄원서로 입증

YK 담당 변호사는 가족과 지인들이 선처를 요청하면서 의뢰인을 바른 방향으로 이끌겠다고 다짐한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단순한 선처 호소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의뢰인의 재범 방지를 위해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재판부에 전달했습니다. 이는 의뢰인의 반성하는 태도와 함께, 향후 행동을 바로잡도록 도울 주변 관계도 양형에 참작해 달라는 취지였습니다.

음주운전 사건 결과 : 집행유예

법원은 의뢰인에게 집행유예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① 의뢰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인 점

② 과거 벌금형을 넘는 처벌을 받은 이력이 없는 점

③ 가족과 지인들이 선처를 탄원하며 의뢰인의 선도를 다짐한 점

법원은 위 사정들을 다른 양형 요소와 함께 고려해 형을 정했습니다.

과거 음주운전 전력에 무면허 운전까지 겹쳐 막막한 상황이라도,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습과 가족의 선도 의지가 재판에서 어떻게 고려될 수 있을지 함께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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