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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 뺑소니(도주치사상)

피고인

뺑소니집행유예 | 음주운전 재범에도 피해자 합의와 재발 방지 노력 인정된 사례

게시일 담당 변호사 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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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SUCCESS CASE

의뢰인은 음주운전 처벌 이력이 있는 상태에서 다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냈으며, 피해자가 다쳤는데도 필요한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나 재판을 받았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피해자와의 합의 및 처벌불원 의사, 재발 방지를 위한 차량 임의제출을 유리한 사정으로 제시했고, 의뢰인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사건 결과 요약의뢰인피고인
사건 유형뺑소니(도주치사상)
쟁점피해자 합의 및 처벌불원의 양형 반영, 과거 음주운전 처벌 이력, 차량 임의제출에 따른 재발 방지 의지
결과집행유예
대응 포인트피해자와의 합의 및 처벌불원, 차량 임의제출을 통한 재발 방지 노력을 선처 사유로 강조

음주운전 재범 중 뺑소니로 재판받게 된 경위

의뢰인은 과거 음주운전과 무면허운전으로 각각 처벌받은 이력이 있었습니다.

이후 다시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하다 신호등 없는 교차로에 먼저 진입한 피해자 차량을 충격했습니다.

현장을 떠나는 과정에서는 도로 중앙 펜스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피해자는 약 2주간 치료가 필요한 목 부위 부상을 입었습니다.

차량과 도로 시설물에도 손해가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의뢰인은 피해자 구호 등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은 채 현장을 떠났습니다.

결국 의뢰인은 음주운전과 사고 후 조치 없이 도주해 사람을 다치게 한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음주운전 전력과 사고 후 행동이 함께 문제 된 상황에서, 재판 절차와 대응 방향을 상담하기 위해 YK 담당 변호사를 찾았습니다.

음주운전 재범 뺑소니 상해 혐의와 피해자 합의·집행유예 대응

음주운전 재범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음주운전으로 벌금 이상의 형이 확정된 뒤 10년 이내에 다시 음주운전을 하면 도로교통법상 재범 처벌 규정이 적용됩니다. 이 사건에서는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0.037%를 기준으로 도로교통법 제148조의2 제1항 제3호가 적용됐습니다. 해당 조항의 법정형은 징역 1년 이상 5년 이하 또는 벌금 500만 원 이상 2,000만 원 이하입니다.

관련 쟁점은 음주운전 뺑소니 처벌 기준과 대응 방법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람을 다치게 한 뒤 필요한 구호 조치 없이 도주하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의3 제1항 제2호에 따른 도주치상죄가 적용됩니다. 법정형은 1년 이상의 유기징역 또는 벌금 5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입니다.

사고 후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은 행위에는 도로교통법 제148조와 제54조 제1항이 적용됩니다. 법정형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입니다. 이 사건에서는 도주치상죄와 사고후미조치죄를 하나의 행위가 여러 범죄에 해당하는 관계로 보아, 더 무거운 도주치상죄의 형을 기준으로 처벌했습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도주치상에 관한 양형기준은 교통범죄 중 ‘교통사고 후 도주’의 제1유형인 ‘치상 후 도주’에 해당합니다. 기본영역의 권고형은 징역 8개월부터 2년 6개월입니다. 이는 법정형과 구별되는 참고 기준입니다. 감경·가중요소와 함께 처벌하는 다른 범죄 등을 고려해 최종 형량을 정합니다.

구분감경에 고려되는 사정가중에 고려되는 사정
피해와 사고 경위경미한 상해, 피해 회복중한 피해, 도주 과정의 추가 위험
행위자·기타피해자의 처벌불원, 재범 방지 노력음주운전 전력, 불리한 범행 후 정황

법원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나 운전 거리뿐 아니라 사고 경위, 피해 정도, 과거 처벌 이력 등을 함께 살핍니다.

이 사건에서는 음주운전과 무면허운전으로 각각 처벌받은 이력이 불리하게 고려됐습니다. 사고 충격이 가볍지 않은데도 음주운전을 감추기 위해 도주한 점도 중요했습니다. 도주 중 도로 중앙 펜스를 충격해 교통상 위험을 키운 점 역시 불리하게 반영됐습니다.

반면 상해 피해자와 합의해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은 점은 유리하게 고려됐습니다. 재발 방지를 다짐하며 소유 차량을 수사기관에 임의제출한 점도 반영됐습니다. 피해 회복과 구체적인 재범 방지 행동은 중요한 양형요소입니다. 다만 합의하더라도 음주운전이나 도주의 책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뺑소니 집행유예를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

피해자와의 합의를 선처 사유로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사고 후 필요한 조치 없이 도주한 사정과 함께, 피해자와 합의했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을 재판부에 제시했습니다. 합의가 사고와 도주의 책임을 없애는 것은 아니지만, 형량을 정할 때 피해자의 의사도 선처 사유로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차량 임의제출을 통한 재발 방지 의지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에게 과거 음주운전 처벌 이력이 있다는 불리한 사정에 대응해, 재발 방지를 다짐하며 소유 차량을 수사기관에 임의제출한 점을 강조했습니다. 다시 음주운전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뿐 아니라 실제로 차량을 제출한 행동을 함께 제시하며 재발 방지 의지를 주장했습니다. 이는 재범 위험을 판단할 때 의뢰인이 취한 구체적인 행동도 고려해 달라는 취지였습니다.

뺑소니(도주치사상) 사건 결과 : 집행유예

법원은 의뢰인에게 집행유예 판결을 선고하면서 다음 사정을 유리하게 고려했습니다.

① 피해자와 합의하여 피해자가 의뢰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② 재발 방지를 다짐하며 소유 차량을 수사기관에 임의제출한 점

그 결과 의뢰인은 이번 뺑소니 사건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피해자와의 합의 및 구체적인 재발 방지 노력이 유리한 양형 사유로 고려된 사례입니다.

사고 후 조치가 부족해 재판을 앞두고 있다면, 피해자와의 합의와 재발 방지를 위한 실천이 어떤 의미를 가질지 살펴보고 현재 상황에 맞는 대응을 함께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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